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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정부, 러시아-조지아 전쟁에 관련된 특별조사 그룹 출범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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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을 둘러싸고 벌어진 제반 사건을 심의하는 특별조사그룹이 조지아정부 내에서 출범했다. 아르칠 크빌라쉬빌리 조지아 검찰총장은 조지아 검찰청, 내무부, 군검찰로부터 8명의 고위급 조사단이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러시아-조지아 전쟁의 과정과 전쟁 이후에 벌어진 모든 범죄 행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5월 14일 언론에 밝혔다. 금년 4월에 이바니쉬빌리 총리는 사카쉬빌리 대통령도 전쟁과 관련된 조사를 위해 합법적으로 소환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였다. 러시아-조지아 전쟁 이후에 러시아는 남오세티아와 아브하지아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했다. 이바니쉬빌리가 이끄는 정당인 <조지아의 꿈>은 2012년 10월의 조지아 총선에서 당시 집권당인 <국민연합운동>에 패배를 안겨주었다. 총선 이후 사카쉬빌리 대통령의 많은 측근들이 각종 불법행위에 관련, 조사를 받았거나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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