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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 생산 증가 예상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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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투르크멘가스(Turkmengaz)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올해 여름 갈키니쉬(Galkynysh) 가스전에서 시추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1년 투르크메니스탄은 남동부에 위치한 26조 입방미터의 매장량을 지닌 남부 욜로탄, 오스만, 미나라, 야쉴라르 가스전을 통합하여 갈키니쉬로 개칭했다. 갈키니쉬는 페르시아 만의 사우스 파스 가스전(South Pars field)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가스전으로 간주된다. 1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갈키니쉬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에 이어 두 번째 단계가 시작되며, 이를 통해 추가로 연간 25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추출할 수 있는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 계획은 투르크메니스탄이 작년보다 80억 입방미터가 많은 연간 759억 입방미터의 가스 생산이라는 야망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갈키니쉬 가스전은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8월까지 최소한 3만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공식적으로 가스의 생산과 수출 규모를 밝히지 않았는데, 지난 5월 2011년에 가스 수출로 전년보다 2.1배 많은 110억 달러를 획득했다고 공표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자국의 수요를 넘어설 향후 추가로 생산될 가스의 판매를 위해 이웃 국가 및 이해 관계자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타피(TAPI) 가스관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참여도 제안했다. 또한 가스 불길의 제어를 비롯한 가스 생산에 관련된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국제적 공조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숙련된 직원 양성을 위해 전문가 해외 파견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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