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서대산에 있는 절 [효심사]에서 지은 '명품국사관'이란 건물 벽에는
예쁜 한글 궁서체로 의미있는 내용을 새겼습니다.
요즘 절에는 '큰법당'이란 한자 현판도 몇 군데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95%이상?) '大雄殿'이란 한자 현판이 많은데
이곳 효심사에서는 특이하게 한글로 외벽 여러 면을 장식하여 이채롭습니다.
언젠가 불교TV에서 [효심사] 성담 주지스님은 강의를 시청한 적이 있는데
종교의 벽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열린 자세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논어, 맹자, 주역 등 사서삼경 강의는 물론이고, 기독교(마태복음, 요한복음, 갈라디다서 등)나 탈무드, 유대교(모세10계명) 강의나, 정말 어렵다는 천부경, 삼일신고까지 명쾌하게 강의를 합니다.
*위 강의는 아래 효심사 홈페이지에 가서 <성담스님법문2>-'건강한 자녀 훌륭한 자녀'항목을 열면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