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 재미있고 슬픈 한글 자판...'이란 글에서
'.......중 략
예를 들어, 중국(中國) 이라는 한자어 두 글자를 입력하려면 이 글을 읽는 영어식 발음 쭝꿔(Zhonggue)를 영문키로 입력하여 나오는 글자 중에서 가운데 '중' 자와 나라 '국' 자 두 개를 각각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위의 티나인 자판으로 이 여덟 개의 영어 알파벳을 입력하는 데 도대체 버튼이 몇 번이나 눌리는지 한 번 셈을 해 보십시오. z(4)+h(2)+o(3)+n(2)+g(1)+선택숫자(1)+g(1)+u(2)+e(2)+선택숫자(1)= 19번의 타수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비교해서, 한글로 '중국'을 한 번 입력해 보시지요... 몇 타나 나오는지... ㅈ(2)+ㅜ(2)+ㅇ+ㄱ+ㅜ(2)+ㄱ = 딱 아홉타면 끝납니다!! 산술적으로 50% 이상, 더욱이 한자처럼 화면을 보고 글자 하나 확정할 때마다 숫자로 선택을 하는 입력의 단절 현상이 없이 계속 연타로 이어 치면 글자가 그대로 조합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글 입력이 2-3배 이상 빠릅니다.' 라고 했는데
본글로 타자하면 7타면 '중국'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ㅈ(2)+ㅜ(1)+ㅇ(1)+ㄱ(1)+ㅜ(1)+ㄱ(1)=7타
본글은 한글의 음양오행의 제자 원리를 그대로 도입하여 개발한 휴대폰용 문자입력 방식으로 삼성 자판보다 약 21%, 엘지 자판보다 약 9% 적은 타자수로 문자를 보낼 수 있으며, 두 번 타자할 경우에 발생하는 글자 간섭현상을 방지한 것까지 감안하면 훨씬 신속하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 보급을 통하여 한글을 세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