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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무식쟁이, 소르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97
'아리울'이 어때서?

작성자: 소르샘 등록일: 2010-02-01 11:03:49



>> 김용완님이 아래에 적은 [아리울??]이란 제목의 글을 읽었습니다.

읽은 느낌을 원문을 인용하여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문장은 편의상 경어체를 생략합니다.



* 소르샘이 본명입니까? 원칙적으로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과는 대화를 않는데, 이번만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1) '아리'는 함경도 사투리고, '울'은 경상도 사투리이다.

'사투리'는 표준말로 공식 인정되지 않은 일부 지역에서 쓰는 말이다.

'아리'와 '울'이 각각 함경도와 경상도의 사투리라고 했는데,

그 것이 사투리라면 표준말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 '아리'의 서울 표준말은 '물', '울'의 서울 표준말은 '울타리'



>> (2) '나무 울타리'는 들어 봤어도, '물 울타리'는 못 들었다.

'울타리'는 둘러싸는게 목적이다. 흔히 나무나 흙과 돌로 만들어 방어를 목적으로 하지만 경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물 울타리'라는 건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새도시 '아리울'이 바다를 메꾸어 만든 도시라 물로 둘러싸였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 '바다를 메꾸어 만든 도시라 물로 둘러싸였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논리는 귀하나 하는 말이겠지.

바다/물을 메웠는데, 어떻게 그 곳이 물로 둘러싸일 수가 있는지??



>> (3) 어느 외국인이 '새만금'이 발음하기에 어렵고, '아리울(Ariul)'은 쉽다고 하나?

'새만금'은 '한글로마자표기법'에 따라 영문자로 적으면 'Sae man geum'이다. 당연히 발음하기 어렵다.

'아리울'은 '한글로마자표기법'에 따라 영문자로 적으면 'Ariul'이다. 당연히 발음하기 쉽다.

어려운건 어렵다고 하고, 쉬운건 쉽다고 하는게 당연하다.



* '한글로마자표기법' 운운하며, 'Sae man geum'이라고 엉터리 표기를 하는 귀하의 수준은 인류의 수치이며,

아래에서 '외국이 인정을 해 주어야 공인된다는 식으로...' 하면서 외국을 부정하다가, 또 이번에는 주어 없이 '당연히 발음하기 어렵다.'고 외국인을 배려하는 식으로 말 하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한국 사람은 당연히 '새만금'이라는 한글을 쓰므로 읽기에 어려움이 없지만, 'Sae man geum'은 한국 사람 용이 아니라 외국인 용일 텐데, 귀하가 자인하는 식으로 (외국인이 발음하기에 어렵다는) 'Sae man geum'은 잘못된 글이다.



>> (4) 국무총리실이 ...한국 사람도 제대로 발음 할 수 없는 엉터리 조어 '아리울(Ariul)' 등은 ...

'아리울(Ariul)'이 '한국 사람도 제대로 발음 할 수 없는 엉터리 조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한국 사람중에 '아리울'을 제대로 발음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 외국 사람이 제대로 발음 할 수 없다고 주장 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 서울 사람이 '아리' 대신에 '물'을 쓰는 것은 '물'은 말할 수 있어도 '아리'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고,

함경도 사람이 '물' 대신에 '아리'를 쓰는 것은 '아리'는 말할 수 있어도 '물'은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고,



서울 사람이 '울' 대신에 '울타리'를 쓰는 것은 '울타리'는 말할 수 있어도 '울'은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이고,

경상도 사람이 '울타리' 대신에 '울'을 쓰는 것은 '울'은 말할 수 있어도 '울타리'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인데,

함경도와 경상도 짬봉 사투리 '아리울'은 누가 발음하라고 만든 조어란 말인가? 아마도 귀하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면 모르겠지만.



>> (5) (Ariul)은 대부분의 외국인이 (입에 담지도 않겠지만)

위 구절은 강대국에 대한 '사대주의' 냄새가 난다. 외국이 인정을 해 주어야 공인된다는 식으로...

옛날 조선시대에는 강대국(종주국)인 중국이 모든것을 인정(승인)해 주어야 됐다.

'아리울'은 우리나라 전라북도에 건설되는 신도시다. 미국, 카나다, 영국 등지에 사는 수천만, 수억 외국인들이 입에 담지 않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미국에 진출한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법규에 따라 사업을 해야한다. 한국에 진출해 있는 '포드자동차'는 한국의 법규에 따라 사업을 해야한다. 신도시 건설에 참여하려는 외국인(업자나 기술자)이 '아리울'이란 신도시 이름을 입에 담고 안담고는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들이 (돈버는데)필요하면 입에 담지 말래도 담을 거다.



* 요 맹추야. 새 명칭을 만든/공모한 동기가 외국 사람 용이란 것을 알고 말해라.



>> (6) '어라이을'이라고 부를 것이다,

'Ariul'은 '아리울' 이다. 이것은 한국에서 공식으로 시행하는 '한글로마자표기법'에 따라 정확하고 바르게 표기한 거다. 이것을 '어라이을'이라고 읽는 무식한 외국인이 있다면 그 멍멍한 놈이 잘못이다.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지나치게 외국인을 배려하고 받드는지 통 영문을 알 수 없다. 한국 새만금에 새로 건설되는 신도시 '아리울'에 돈을 벌거나 무슨 이득을 취하려고 외국인이 온다면 당연히 한국의 어문규정에 따라 말하고 적고 해야 한다. 외국인이 '아리울(Ariul)'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어라이을'이라 할거라고 걱정한다면, '아리랑(Arirang)'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서 '어라이랑'이라고 할 염려가 있으니 이것도 고치자고 할건가?



* 어떤 인간 쓰레기들이 '한글로마자표기법'이란 것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쓰레기 통에도 담지 못할 만큼 무식한 인간이란 것은 자명하다. '아리랑'은 한국말이 아니라 페니키아에 기원을 둔 말이다. (이름/신분도 안 밝히는 인간인데다) 무식해서 상대도 하기 싫다.



>> (7) '새만금' 외에 또 하나의 엉터리 조어를 만들어 혼란을 조장하냐?

이 세상에 존해하는 모든 말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만들어 온 조어(造語)들이다. 인간의 필요에 따라 늘 새로운 조어를 한다. '소르샘'도 조어이고 '김용완'도 조어다. '아리울'은 순수한 우리말을 모아서(*짜깁기?) 새로 만든 좋은 말이다. 다른 곳이라면 몰라도 한글학회 사랑방에 '아리울'이 '엉터리 조어'라고 비판하는 글을 읽는것이 뜻밖이다. 외국인들 비위에 맞게 영어식으로 이름을 지으면 만족하겠나? 무슨 '혼란을 조장'한다는 건가? 극히 일부 멍청한 외국인을 제외한 대다수 한국인에게 '아리울'이란 이름은 전혀 혼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이름이다.



* 지명을 (애칭 용이 아니라) 두 개의 (공식?) 이름을 병용해서 쓰자는 (아니면, '새만금은 없애고, '아리울'만 쓰자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알짜배기 무식쟁이 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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