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기픈 낭구는 바람에 휘지 아니 허구
줄기 깊은 강물은 가뭄에 마르지 아닐 세라
웃는 얼굴 조흔 이는 속임질 아니 허고
가슴 속 넉넉헌 이는 겨레사랑 품으리라
씨앗과 열매가 할아버지 할머니라믄
뿌리와 줄기는 어버이라 여길 수 있고
가지와 잎사귀가 언니 아우 형제자매라면
주렁주렁 열글고 열리는 열매와 씨앗은 아들 딸 일세
옛날 옛 적 흰호랑이 담배댓 물고 지내든 시절
고향집 툇마루 할머니 얘기가 그리웁고 귀에 잔잔하거늘
뿌리 기픈 낭구 못 되어 쥐바람에 휘청거리고
줄기 깊은 냇물도 못돼 물질노예 돈노예 비쩍마른 꼴새든가
웃음 얼굴 좋은 이는 오늘 툭툭털고 일어나야 되고
너그러운 가슴 지닌 사람도 시대의 아픔 지켜서서 봐야 하며
사악하고 치사한 왜뇬눔 때 우리네 한어버이
두엄과 함께 씨앗 열매로 스며들어 돌아가셨다면
오늘 여기, 이제 우리는 아직도 영혼까지 팔아가며
구질구질 아더메치한 썩은 나라꼴, 멀뚱 멀거니 보구만 있을 껴??
어서 떨쳐일어나 '겨레사랑 의식혁명'에 나서야 한다! 2010년6월2일 첫 선거를 맞이하는
<새 유권자>
부터...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http://cafe.daum.net/nicebook 말없이 옮겨선 안돼는 글..? 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드림.
http://blog.daum.net/pulip41 언제든 그릇된 내용이 있으면 바로 잡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corebang.com 은 일터, '누리주소는 pulip41@gmali.com 과 pulip41@hanmail.net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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