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어둠속에서 촛불을 밝히는 사람들 있었네
가슴 답답한 세상 만나서 독립 운동한 사람도 있었네
갸륵허고 거룩한 그 분네들 덕분에 되찾아 온 빛이 있었지
촛불보다 훨씬 더 밝은 빛을 찾게되어 오늘이 광복절光復節
빛이 돌아온 때, 우리 민족과 겨레에게 밝음이 되돌아온 날이 된 걸세
허지만 그 밝음은 안타깝고 섭섭허게도 둘로 갈라져 예순 네번째를 맞게 되구
우리는 서로 갈라진 모습으로 민족자주, 평화통일, 평등사회를 앵무새마냥 외치고 있네
남녁도 북녁도 못되고 숭물스런 속알지는 감추면서 서로 헐뜯는 꼴만 아직도 되풀이 허는군
한민족 한겨레가 모두 하나되자고 반가워 했든 6.15도 10.4합의도 뭉게버리구
저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미친척 '앉은뱅이 미친소' 광우병 미국쇠고기 헐값으로 먹자더니..
사람이 사람답게 예절 높이 받들고 살아가라는 뜻담긴 숭례문崇禮門 불태워 없애고
용산참사 억울한 시민 여섯명이나 죽여놓고 이백일 넘도록 모르쇠요 하는 이명박정권
온전허게 밝은 빛은 아직도 북녁이든 남녁이든 찾아온 것이 결코 아니로구먼 참말로 아니여
언제든 절대 권력은 절대 부정부패로 멸망하게 되고, 독재는 늘 얼빠진 민중 제욕심에 눈멀때 나타나고
얼빠진 정치꾼은 당리당락에 노예들 처럼 될 무렵, 민중을 헛갈리게 집단이기심 뿌려놓고 충동질 헌다는구먼
평택 쌍용자동차 노동자가정 똑똑히 보라 얼차린 노동자라면 정신차려 속속드리 보시기를
오늘은 그들 차례, 내일은 그대 차례가 곧 다가오리니 재개발지역 시민도 용산학살 눈여겨 보시기
유태인 공동묘지에는 격언처럼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라고 새겨져 있다는군 죽음을 깨우치는 글귀
이명박씨와 한나라당에 투표한 유권자라면, 정신번쩍 날뛰도록 이번 10월 재보선 지역 꼼꼼이 보시라
세 군데 양산, 안산, 강릉 특히 이 지역서 잘못했든 유권자라면 모처럼 찾아 온 좋은 실천기회 놓치지 마시라
언제나 우리는 임금과 벼슬높은 나리들이 나라를 망치고 팔아먹어도 백성이 피땀 흘리고 몸바쳐 지켜내었고
임진왜란 때 일본참전기록도 '조선 관군은 허수아비 같으나, 의병은 어찌나 무서운지 신출귀몰神出鬼沒합니다'했고, 민족해방을 완벽히 우리 힘으로 이룩치 못한 것도 백성들 몸바칠 때 임금, 벼슬아치들은 몸사리구 매국노짓을 했기 때문이며 역사는 권력을 쥔 자가 '다시 쓴다'는 말도 있지만, 서글프게도 민족과 민중편에 서있는 귀한지도자는 백성이 만들기에..늘 함께 살아가도 얼빠진 무리는 알아채지 못하고 슬기로운 백성들 행운처럼 알아낸 경우가 겨우 '에이브람 링컨'이었다구 허드군 그려-
부디 부탁하오니, 예순네살씩 되셨으면 10월 재보선지역 양산 안산 강릉에 사는 백성님들 제발 비오니 깨어있는 유권자가 되주시기를! 정말 부탁혀유ㅠ...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http://cafe.daum.net/nicebook 말없이 옮겨선 안돼는 글..? 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드림.
http://blog.daum.net/pulip41 언제든 그릇된 내용이 있으면 바로 잡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