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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을 소리나는 대로 하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79

지하철 3호선 안내방송에서
'학여울'을 '항여울' 내지 '항녀울'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영문표기도 'Hangnyeoul'로 되어 있고요.

본인 생각은 '하겨울'로 읽어야 될 것 같은데 어느 것이 맞는 것 인가요?








아무개 (2009-08-01 10:54:53)
'학여울' 은 '학' 과 '여울', 두개 의 단어 로 이루어진 고장 이름 입니다.
그러므로 '학 여울' 이라고 띄어써야 옳습니다. 그리고 [학-여울] 이라고 정확하게 애써서 옳게 발음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제나라 글 을 써놓고 그 글 을 옳게발음하지 않는 것 을 허용하는 일 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 가 외국인 에게 '하겨울' 이나 '항녀울' 이라고 발음하여 그 고장 이나 그 지점 의 의미 를 모호하게 들려주어서는 안됩니다.
'항녀울' 은 지니치게 그릇된 발음 입니다. 그것 은 '뉴욬' 를 '눈요기' 라고 발음하는짓 과 비슷합니다.







다사랑 (2009-09-15 12:53:46)
하겨울 아닌가영?







조병진 (2009-09-20 08:31:32)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학들이 많이 와 놀던 여울이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합니다. 동네 이름이 된 이상 붙여 써야 하고 하겨울로 읽어야 합니다. 눈과 곱이 만나서 눈곱, 밤맛이 나는 고구마는 밤고구마, 마당처럼 큰발 마당발입니다. 눈곱이 떨어지면 곱이지만 붙으면 꼽으로 소리나는 것도 알아둬야 합니다. 항녀울로 적은 것은 그 파급력을 생각할 때 서둘러 고쳐야 할 일인데 그 일을 누가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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