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영어 발음 정복 전략이라는 글을 연재로 올리고 있는데 번번히 임의 삭제를 하고 있는 한글 문화연대는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한글로 영어발음을 올바르게 표기해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영어를 가르치자는 동시에 한글이 영어발음을 정복함으로써 한글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운동인데 이것을 삭제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뉴스], [네트워크], [인프라], [뉴스데스크] 등등과 같은 말들은 외국어가 아닌가?
소위 외래어(?)는 국어 어휘다라는 엉터리같은 이론을 추종하며 일본식 영어발음을 우리말이라고 하는 한글 문화연대는 과연 나랏말과 한글을 위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보기 바란다.
외국어 원산지발음을 한글로 표기했다고 해서 나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일본식으로 표기해야 우리 국어 특성에 맡는 것이라는 국립 국어원의 주장을 따르는 것은 결국 한글 문화연대는 친일 수구 국문학파와 그들의 주구인 국립국어원의 홍위병에 지나지 않는다.
한글 문화 연대가 진정 나랏말과 한글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단체라면 보다 넓은 안목으로 한글 세계화에 앞장서야할 것이다.
609234: 영어발음이야기를 하지 말고
영어몰입교육은
식민지교육이고 우민화교육이라는 논리를 펴보세요!
님이
주인의식이 있으면
미국인과 영국인에게
한글을 발음기호로 사용하면 이렇게 저렇게 좋다는 논리를 펴보세요!
-[2008/09/05-20:02]-
뿌리깊은나무: 우선 우리 자신부터 한글이 이럴게 저렇게 좋다는 것을 알아야 미국인이나 영국인들에게 그런 논리를 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내 자신이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좋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합니까? 귀하는 왜 한글이 우수한지 잘 알고 계시나요? 그러시다면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시지요! -[2008/09/07-13:08]-
609234: 님은
한글을 연구를 하는 사람이면서 그런 것도 모릅니까?
만약에
모른다고 해도
한글을 연구하는 사람이면
모르는 틀에서도
좋은 것은 다 갖다 모아서
이렇게 저렇게 좋다고 논리를 펴놓는 것이
주인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마음가짐입니다.
한글을 연구을 사람이
한글에 대한 주인의식은 갖지 않고
남의 글의 머슴노릇만을 하려고 하는 것은
한글을 남의 글의 머슴으로 삼으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9/07-19:41]-
뿌리깊은나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발음이 불완전한 영어를 한글로 완전한 발음을 표기함으로서 한글이 서양문자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귀하는 옛날 고리타분한 선비들퍼럼 세계 흐름을 거부하며 마치 한글이 남의 글의 머슴으로 보이시겠지만 세계는 우리들만 살고 있지 않습니다. 외래어를 우리말이라며 쓰고 있는 우리말이 무슨 자랑거리라고 그렇게 주인의식을 찾습니까? 한글로 영어를 표기한다고 해서 한글이 영어가 됩니까? 더 이상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귀하에 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귀하는 한글이 어떤 문자인지나 알고 주인의식을 주장하십니까? 한글을 과학이라고 하는 이유나 아십니까> 이말씀입니다. -[2008/09/09-11:49]-
609234: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발음이 불완전한 영어를
한글로 완전한 발음을 표기함으로서
한글이 서양문자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라는 말에서
님은
한글이 서양문자보다 우수하다고 했는데
님이 정말로 주인의식이 있다면
님이 말하는 것처럼
한글이 서양문자보다 우수하다는 틀에서
서양인들에게
서양문자를 버리고
한글을 사용하도록 해야 하는 논리를 펴야
님이 정말로 주인의식이 있는 것이고
한글을
서양말을 배우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님이 한글에 대한 주인의식은 없고
서양문자에 대한 머슴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2008/09/09-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