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를 새로 만들려면 먼저, 한글 붓글씨 궁체로 쓸수 있는지 검토부터 해보시오 한글을 기형아로 만들려는 것은 세종임금을 모독하고 국민들의 언어생활을 피곤하게 하는 아주 큰 죄를 짓는 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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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kim39: 필자의 발상이 욕심이며 집착으로 보일지 모르나 필자는 국제화 시대에 부응 하여 새 글자가 꼭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요.
필자가 직업상 해외를 빈번히 드나들면서 항상 느끼는 것 [내가 어렸을때 부터 외래어를 제대로 표현 하는 글자가 있어 제대로 발음을 익히고 배웠더라면. . . . . 외국의 공항에서, 거리에서, 호텔에서, 한결 나은 대화로 일을 처리 할 수 있었을 텐데. . . . . ] 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나만이 아니더라고요.필자가 각계 각층 새 글자의 필요성을 타진 해 보았어요.
님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다시 한번 본 게시판에 [새 글자의 필요성]을 첨부 파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고안한 새 글자 '안'의 글자 들 붓 글씨 궁체로 진즉 써 보았지요. 괜 찮습디다.
한글을 한단계 기능을 확대 하자는 것을 기형아로 만들려 한다고 보는 님의 태도가 오히려 옳지 않다고 여겨 집니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발전 시키자는것을 모독으로 받아 드리기 보다는 장하다 하실 것 같습니다.
외래어를 우리 식으로 뜯어 고쳐 당해 국가에선 알아 듣지도 못하게 익혀 가지고 다시 원음을 배워야 하는 현실을 바로 잡는 것이, 이중 공부를 막아 보자는 것이 큰 죄를 짓는 일일까. . . . .?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외국 사람들의 저작권도 존중 되어야지요. -[2006/12/30-12:53]-
가야아비: 남의 소리에 귀기우릴 줄 모르고,내 아는 것이 모두 옳은
그런 사람이 남의 이야기마다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트집
잡기만 좋아하니,말리 방법이 없는구료 !
우리가 새로운 글자를 만든다면 왜나라 같으면 가나글자를
버려야 할 듯하외다.그러나 이 왜놈들은 말이 아니 소리이지
만 소리는 다르나 어원이 외국어임을 밝혀서 가다가니로 따
로 갈라잡아 놓으므로 스스로 원어와 다른 저희 발음의 폐해
를 막고 있지 않소?
우리말도 지난날에는 성경에서 옆줄을 그어,교과서에서 밑줄
을 그어 외국어임을 밝혀 놓은 적이 있지요.이런 모습이 다시
살아나는 정도로 우리 스스로가 깨닿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요? -[2006/12/30-16:44]-
100yd: 직업상 외국말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으면, 외국에 가서 발음을 배우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요. 아무리 한글 글자를 더 만들어서 외국어 발음을 완벽하고 표현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외국어 회화를 할 수 없소. 우리나라에도 제주도를 비롯해서 영어마을을 만든다고 하는데, 외국어는 문자보다 소리로 배우는게 더 좋을거요.
그리고 님이 제안한 새 글자는 거의 로마자를 본뜬 것으로 한글을 발전시키는게 아니고 정말 한글을 기형아를 만느는 것이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는 까마득히 먼 서양식이요. 한글이 '가림토'를 근본으로 했다면, 님의 소위 '새 글자'는 로마자를 모방한 것으로 한글을 완전히 혼혈문자로 만드는 것이오. 진정 외국어를 그 나라 사람처럼 발음하고 싶으면 유학을 가던가 이민을 가던가 하시오. 대다수 한국 국민은 그런 글자 필요 없소!
미국이 영어의 알파벳으로 한국말을 완벽하게 적으려고 글자를 더 창제한다고 해도 역시 한국말을 제대로 표현할 수도 없소. 한국말을 제대로 할려면 한국에 와서 살거나 한국인에게 배우는게 가장 필수요. 미국에서 태어난 애기는 알파벳을 몰라도 영어발음을 기차게 하는게 우리가 보기에는 이상하지만 그게 당연한 거요.
한글에서 글자를 하나더 만들려면 꼭 필요한게 1자 있소. 으(eu)의 복모음이요. 로마자로 적으면 yeu인데 현재 한글로 적을 수 없어, 조합해서 적으면 ㅇ밑에 =를 하는 글자요. 이것은 외국어를 하기 위해 필요한게 아니라 한국사람의 언어생활에서 쓰기는 하지만 적을 수 없는 꼭 필요한 글자요.
나는 외국을 배척하는 국수주의는 아니오. 다만 노대통령이 표현했듯이, 미국(로마자)의 바짓가랭이를 잡고 매달리는 식민지 근성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오. 미국사람들이 한국말 제대로 하기위해 로마자 더 만든다는 것을 상상이나 하겠소? 그런데 왜 우리는 해야 한단 말이오?
미국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혀 꼬부라진 소리로 한국말 제대로 못하고 어설픈 것은 당연히 이해를 하면서,
한국사람이 영어발음을 제대로 못하는게 그렇게 부끄럽고? 물론 외교관이나 외국통상관계로 외국어가 필요한 사람은 당연히 배워야 겠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왜 모두 그 고생을 해야 한단 말이오?
그것이 '집착'이 아니라면 무엇이요?
필요하면 님이나 (열심히)하시오! -[2006/12/30-21:51]-
jchkim39: 님의 주장대로 외국 말을 제대로 표현 하려면 외국에 가서 발음을 배우는게 최선의 방법이요. 그러나 그러한 이론이라면 각급 학교에서 가르치는 외국어 공부는 필요가 없겠군요. 장차 외국에 나갈 사람만 미리 외국에 나가서 배우면 되니까.
외국엘 나가도 나가기 전에 어렸을 때 부터 국제 음성기호 대신 우리 글자가 있어 배워졌고 익혀진 실력으로 나간다면 훨씬 수월 하겠지요.
세상은 변하고 있어요. 좋던 싫던 외국어는 물밀 듯 들어 오고 있어요.그래서 잘 못된 외래어가 계속 만들어져 우리사회가 이상해 지고 있어요.
외국어 어학 연수 유학생 수는 어떻고요.
간판들,신문 잡지들,T V 방송들 보세요.외래어 점유율이 점점 늘어 가관이지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은 시대에 뒤 떨어지더라도 우리 국민만 의사 소통에 지장이 없으면 되니 손대서는 안된다는 그런 정신은 아닐것 같습니다.
필자 제안의 '새 글자 안'은 전부 기존 한글 글자의 획수 줄이기 아니면 변형입니다.
로마자를 생각 해 본적이 없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유감입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필자의 '안'입니다. 새 글자의 수도 그렇고요.
외국사람들이 안하는데 우리는 왜? 는 정말로 독립 정신의 부재요.
선진 국으로 가느데 장애가 될 뿐이지요. 먼저 나가겠다는 정신이 없이는 선진 국이 될 수 없거든요.
100yd님 로마자 yeu 의 소리를 우리 글자로 적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하였지요?
필자가 새 글자(안)으로 제시한 여러 글자 들이 공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 님 의 마음 과 같을 거라 생각 합니다.
새 글자가 아니더라도 국제 음성기호를 보완하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에게 고생을 더해 주려는 것이 아니고 이중 공부(잘못된 외래어공부와 원음공부:예 - 북경=베이징)를 않도록 덜 해주는 것이라 필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이 보기에 집착이라 하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6/12/31-09:22]-
qqq: 세 글자만 만들어 넣으면 세상모든 나라 말소리를 다 한글로 표기할 수 있습니까?
그럴수 없다면 외국어 공부하는 좋은 방법으로 소개함이 좋은 것 아닌가요? -[2007/01/01-01:05]-
jchkim39: 우선 급한 불은 끄는게 상책이지요.
당뇨병 환자가 다른 질병 겹쳤다고 해서 팽개 쳐 버리는 것은 좀 그렇네요.
우선 국제 음성기호에 잘못 등재 되어 있는 세글자 만이라도 새 글자를 지어 바꿔 놓으면 많은 오류를 비켜 갈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쉴 새없이 몰려 들어 오는 외국어를 두 달 만에 한번씩 모여서 일일이 외래어로 [이렇게 하기로하자 저렇게 하기로 하자]식의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할 필요가 없어 질 것 같구요.
(국립국어원 부설 ' 정부 외래어 심의 공동 위원회 '에서 매 2 개월 마다 회의하여 결정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슴)
-[2007/01/01-11:40]-
개똥이: jchkim30 님 의 위 에 있는 글 을 인용 합 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은 시대에 뒤 떨어지더라도 우리 국민만 의사 소통에 지장이 없으면 되니 손대서는 안된다는 그런 정신은 아닐것 같습니다.'
세종대왕 의 무엇 이 어찌 하여 뒤떨어 졌다 하는 지 모릅 니다. 제 보기 에 뒤떨어진 데 가 안 보입 니다. -[2007/01/26-06:09]-
개똥이: 100yd 님 께서 말씀 하시는 '으' 의 발음 기록 은 훈민정음 서문 의 첫줄 '세종님금 지으샨 글' 의 가운데 있는 '으' 인 듯 합 니다. 이 '으' 의 초성 은 '짓다' 의 '짓' 의 종성 인 '반시옷' 의 소리 입 니다. 그러하니 새글자 를 만들지 않으셔 도될 듯 합 니다. -[2007/01/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