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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영문자)를 만든이의 지능지수는 50이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95
아래에 올린 영문 간판 사진을 보고 언뜻 생각난게 있다.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지만 또 떠오른다.
도대체 로마자(영문자)를 만든 사람의 지능지수는 정말 유치원 아동보다 낮은듯 하다.

문자는 최소한의 숫자로 최대한의 말을 적을 수 있는게 가장 좋은 문자다.
그런데 로마자는 불편하다 못해 참 한심하다.
첫째, 많이 쓰는 [ㅓ]를 적을 글자가 없어 아주 불편하다.
둘째, [ㅊ]도 없어서 궁색하게 2글자 조합해서 [CH]로 쓰고 있다. 받침 [ㅇ]은 2자인 NG로 적고, [ㅑ]도 역시 2자인 YA로 적으려니 불편하다.
셋째, [ㅂ]에 해당하는 글자가 B와 V 2자이고 [ㄹ]에 해당하는 글자가 R과 L 2글자이며
[ㅍ]이나 [ㅎ]에 해당하는 글자가 P나 F 등으로 헛갈린다.
즉, 꼭 필요한 글자는 없거나, 2글자를 조합하여 쓰로록 만들고, 1글자만 있어도 될것을 굳이 2개씩 만들어 놓았다. (물론 서양인의 발음에서 필요한 글자겠지만 [ㅓ]를 만들지 않고 이따위 불필요한 글자를 2개씩이나 만들었다는 것은 입이 열개가 있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로마자는 콩심으면 팥도 나고 강낭콩도 난다. 또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도 예측불가능이다. 마치 미친년 널뛰는 모습니다. 같은 글자라도 시시때때로 읽는 소리가 다르다. 어떻게 읽어야할지는 귀신이 아니고는 예측하기도 어렵다. 그들의 글자 발음을 흉내내다가 우리까지 이상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많이 만든다는 [휸다이]=HYUDAI자동자, 반도체로 세계를 주름잡는 [삼숭]=SAMSUNG반도체, 도산을 싫어하는 [도산],=DOOSAN소주, 날마다 발행하는 일간신문이면서도 [초순]=CHOSUN일보 등을 보라. 참 웃기지 않는가?

현대는 HYEON DEA 로 적고,
삼성은 SAM SEONG으로 적으며,
두산은 DU SAN으로 적고
조선은 JO SEON으로 적어야 하는것은 중학교 1학년이면 안다. 아니 요즘은 영어 조기교육으로 초등학생도 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삼족오가 새겨진 직인을 보니 BAN KI MOON으로 새겼다. 읽으면 [반키몬]이다. 양놈들은 MOON이라고 적어놓고 [문]이라고 읽는지 모르지만 그럼 'MUN'은 어떻게 읽으란 말이냐? 뭐 [먼]이라고 읽는다고? 이게 바로 미친 징조다.

이 지구상에 하루 빨리, 한 시 바삐 사라저야 할 문자는 바로 골치아프게 헛갈리는 로마자다!

그런면에서 한글은 콩 심은데 콩난다. 자음과 모음을 합하면 소리는 언제나 변함없다. 한글은 말을 적는데 꼭 필요한 글자가 현재 거의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쓸데없는 글자는 (*이미 버린 글자를 빼고는) 하나도 없다. 다만 [으](EU)의 복모음 [ㅇ+=](YEU)가 없는게 유일한 옥의 티다. 한글에서 [YRU]소리가 나는 글자 1자만 새로 제정하면 아주 완벽하다. (*물론 양놈들의 혀꼬부라진 소리를 적으려면 부족하다고 생떼를 쓰는 할일없는 사람의 말은 들을것도 없다)

2006.12.19
한말글사랑한밭모임 알림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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