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편지 말미에 쓰는 '배상'이란 단어말인데요..
뜻은 알고 있습니다만..꼭 개인간 편지에서만 쓰는 관용구인가요?
대자보나 불특정 다수에게 쓴 글말미에도 배상이란 말을 써도 무리가 없건가요?
그리고 '군'이란 호칭도 쓰임새가 궁금합니다..
잘모르는 사람에게도 통상적으로 쓸수 있나요?
일본에서 쓰는 호칭이라 일재잔재라는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63.152.81.182 지나다: 배상은 아예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拜上 '절하고 올림’이란 말입니다. 그냥 드림 이라고 쓰세요. 군이란 호칭은 현대 어법이 아니면서 상대방을 낮추는 표현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2006/08/03-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