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 달린 가설무대
여기서 '매어 달린' 이 표준어인가요? '매달린'이라고 써야 맞나요?
163.152.81.182 지나다: 매달다의 피동형이 매달리다.입니다. 그러므로 '매달린'이 맞습니다. 생각해 보면 피동사 매이다와 피동사 달리다를 연결한 형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때는 '매여 달린'(띄어쓰기)이 됩니다. 그러나 매달다(매달리다)가 벌써 굳은 말로 있는데, 굳이 그런 형태를 쓰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매여 달린'이라고 써 놓고 위 문장을 다시 읽어 보세요. 조금 어색합니다. 틀린 것은 물론 아닙니다. -[2006/08/03-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