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17일에 걸쳐 나고르노-카라바흐와 아제르바이잔 국경 사이에서 근무하는 군대를 무장시켰던, 아제르바이잔 측에 의한 350건의 정전협정 위반 사례가 보고되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국경 수비대는 아제르바이잔이 7일 동안 아르메니아 방향으로 2300발 이상의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은 아제르바이잔 측이 150건의 정전협정 위반과 1200발 이상을 발사했던 3월 13-14일에 가장 격화되었다. 아제르바이잔 측의 이러한 돌발 행동에도 불구하고, 나고르노-라바흐 측 군대는 보복 수단을 취하지 않고 국경선에서 평상시의 군 의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