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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유라시아 시장에서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 추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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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 정책의 중요한 측면은 생산량 증대, 천연가스의 처리와 수출과 함께, 에너지 자원의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라시아의 거대 시장들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 노선의 다변화라고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edov)가 정부 회의에서 밝혔다.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에너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고,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반해 국제적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며 있으며, 이는 국제적 에너지 시스템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석유와 가스 산업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일반적 에너지 안보 분야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자국의 풍부한 천연 자원을 국가 경제의 역동적 발전, 투르트멘 국민의 복지와 번영의 중요한 요소로 간주하며, 연료와 에너지 복합체의 가속적 발전 전략은 대대적인 탐험과 유망한 탄화수소 매장량을 토대로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연료와 에너지 복합체의 상황과 3월 14-15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회의 ‘투르크메니스탄-유럽: 협력의 전망’의 결과가 보고되었는데, 국제적인 거대 석유와 가스 회사의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최대의 탄화수소 매장량을 지닌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장기적 협력 구축에 대한 글로벌 석유/가스 산업의 커다란 관심이 나타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영국의 BP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번째 천연가스 매장국으로 현재 중국, 이란, 러시아 등지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 유럽, 인도로 향하는 가스수송관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고, 2030년까지 주로 수출을 위해 천연가스 생산량을 2,300억 입방미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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