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프리미엄은 자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CAPM 등을 비롯한 많은 금융모형에서
이론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금융경제에서 중요한 요
소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위험프리미엄이 통화정책, 실질생산, 인플레이션 등의
충격에 동태적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연구목적을
위해 최근 새롭게 제안되고 많이 사용되기 시작한 벡터자기회귀모형의 추정에 기초
한 ‘일반화충격반응함수’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 첫째, 통화
정책의 특징을 나타내는 콜금리의 충격은 초기에는 위험프리미엄을 상승시키는 것으
로 나타났다. 둘째, 예상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의 충격은 또한 위험프리미엄을 상승시
킨다. 이것은 인플레이션 상승은 채무의 실질가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위험이 더
큰 차입자군을 형성하게 되어 디폴트 확률을 증가시키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
된다. 셋째, 실질생산의 충격은 위험프리미엄을 하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어 : 위험프리미엄, Vector AutoRegression, 일반화충격반응함수,
주제 분류 : G1, 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