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말은 우리말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면 우리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니지요
중국의 글을 빌려와 이두인지 뭔지를 만들어
우리의 문화인 한자, 한자말을 자랑스럽게 여기자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건 무슨 세종대왕과 몇 분들께서 한글 만들 때 한자 쓰자는 양반놈네들이랑 뭐가 다른지..
너끈히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말을 만들 수 없다고 그만둬버리는게.. 시도도 안해보구요.
솔직히 말은 한자가 아니고 우리말이 더 오래됐는데
한말을 두고 한자를 자랑스럽게 여기자...라...한글로 쓴다고 다 우리말이 아니죠...
우동의 우리말이 가락국수 이듯이
민족이라는 한자말은 중국말이나 마찬가지고
겨레라는 우리말이 있는거잖습니까...
그 밖에도 근육이란 한자말을 힘살,
자동사 타동사를 제움직씨, 남움직씨
이렇게 다 너끈히들 바꾸면서 한자로 우리말을 만든다는게 참...
많다고 접지말고 잇대어 해가면 언젠가는 100% 우리말만 있지 않겠나요
물론, 이 글로벌 시대에 잉글리시 있고 쓸 수도 있죠
다만 잉글리시나 한자말로 쓸 수 있는걸 우리말로 못쓰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김치도 딤채라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더군요...
김치를 바꿀 수 없으면 김치의 뜻을 우리말 뜻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우리말을 알릴 때 뭐가 우리말이고
뭐가 밭나라말(외국어)인지를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니라 밭나라말이란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