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면 우리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니지요
중국의 글을 빌려와 이두인지 뭔지를 만들어
우리의 문화인 한자, 한자말을 자랑스럽게 여기자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건 무슨 세종대왕과 몇 분들께서 한글 만들 때 한자 쓰자는 양반놈네들이랑 뭐가 다른지..
너끈히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말을 만들 수 없다고 그만둬버리는게.. 시도도 안해보구요.
솔직히 말은 한자가 아니고 우리말이 더 오래됐는데
한말을 두고 한자를 자랑스럽게 여기자...라...한글로 쓴다고 다 우리말이 아니죠...
우동의 우리말이 가락국수 이듯이
민족이라는 한자말은 중국말이나 마찬가지고
겨레라는 우리말이 있는거잖습니까...
그 밖에도 근육이란 한자말을 힘살,
자동사 타동사를 제움직씨, 남움직씨
이렇게 다 너끈히들 바꾸면서 한자로 우리말을 만든다는게 참...
많다고 접지말고 잇대어 해가면 언젠가는 100% 우리말만 있지 않겠나요
물론, 이 글로벌 시대에 잉글리시 있고 쓸 수도 있죠
다만 잉글리시나 한자말로 쓸 수 있는걸 우리말로 못쓰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김치도 딤채라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더군요...
김치를 바꿀 수 없으면 김치의 뜻을 우리말 뜻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우리말을 알릴 때 뭐가 우리말이고
뭐가 밭나라말(외국어)인지를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니라 밭나라말이란걸요
아무개 (2009-09-26 06:43:40)
우리 는 한짜 를 쓰지 말자 는 운동 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 가 쓰고있는 말 의 소리 를 한글 로만 쓰자는 운동 을 벌리고 있는 것 입니다.
서기 1443년 이전 에는 우리말 의 소리 를 한글 로만 쓰자는 운동 을 벌릴래 야 벌릴 수 조차 없었 읍니다. 우리말 을 적어두고 싶어 도 글자 라곤 한짜 밖엔 아무것 도 없었 읍니다. 그러한 상황 에서 우리말 을 담아두기 위해서 한짜 를 감지덕지 하면서 빌려다 썼던 것 입니다. 그러니 우리말 이 한짜 안 에 들어가지 않을 수 가 없었 읍니다. 그시대 이래 한짜 안에 들어간 우리말 은 한짜 안에 갇힌 신세 로 되어있어 도 그 한짜 라는 옷 때문에 양반 대접 을 받아 왔어 읍니다. 그러다가 오늘날 한짜 가 문화 발전 의 건강상 나쁘다는 평판 을 받아, 그 후손들 인 우리 로부터 조선말 이란 호적 조차 잃은 채 미아 의 신세 로 냉대 를 받기 시작한 것 입니다.
이제 우리 는 우리말 구호 작업 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짜 단어 안에 갇힌 말 의 소리 가 우리말 의 소리 인지 아닌지 분간하여 우리말 을 찾아 살려야 합니다.
한짜 로 쓰였다 하여 모두 가 우리말 이 아니라 는 생각 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 는 한짜 를 안쓰기 로 운동 을 하는 것 이지 한짜 로 쓰인 단어들 을 버리면서 한짜 안에 갇힌 우리말 까지 몽땅 다 버려서 는 안될 것 입니다. 예 를 들어, 신라 의 향가 가 한짜 로 쓰였다 고 우리 조상들 의 노래 가 아닙니까? 우리 는 아직 한짜 버리기 를 어떤 방식 으로 이행해야 할는지 진지하게 공부하지 않은 자세 에 있다 고 저 는 봅니다.
물론 우리 는 우리 의 언어 생활 에서 당장 한짜 를 한 글자 도 쓰지말아야 합니다. 한짜 로 표기 된 소리를 모두 우리글 한글 로 바꾸어 써야 합니다. 일단 은 한글 로 바꾸어 쓰는 일 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 말 의 소리 가 우리말 의 소리 가 아님 을 알게 되는 날 까지 그말 의 소리 를 제거해서 는 안될 것 입니다.
위성인 (2009-10-17 09:33:41)
우리말 가운데는 바닥말이 으뜸이고,여기에 조상 대대로 써온
한문(한어)말이 보태집니다.다음으로 서세동점의 시기를 겪고
나서는 세계가 한 덩어리로 변한 지금에는 바닥말과 한문말 말
고도 영어 나부랭이까지도 더 보태집니다.
혹간 영어 타령으로 본토발음이라는 소리를 곧잘 하는데,이 본
토발음이라는 말도 그 바닥의 바닥 말씨라는 듯입니다.
집을 짓더라도 바닥을 다지고 그 위에 주추돌을 놓아 기둥과 대
들보 그리고 서까레를 걸쳐야 하는데,가장 중요한 놈이 본 바닥
땅일 것입니다.어디 집뿐입니까?조상의 묘를 써도 그 음택을 고
르고 둘레를 다듬어 본 바닥을 닦아야 합니다.
순우리말이다 토박이말이다 국산말이다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말 가운데 가장 오래 이어온 바닥말과 나중에 들어온 한문말
그리고 세상이 변하여 물밀듯이 들이닥친 영어 나부랭이들이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