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공지사항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닙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62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면 우리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니지요
중국의 글을 빌려와 이두인지 뭔지를 만들어
우리의 문화인 한자, 한자말을 자랑스럽게 여기자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건 무슨 세종대왕과 몇 분들께서 한글 만들 때 한자 쓰자는 양반놈네들이랑 뭐가 다른지..
너끈히 만들어낼 수 있는 우리말을 만들 수 없다고 그만둬버리는게.. 시도도 안해보구요.
솔직히 말은 한자가 아니고 우리말이 더 오래됐는데
한말을 두고 한자를 자랑스럽게 여기자...라...한글로 쓴다고 다 우리말이 아니죠...

우동의 우리말이 가락국수 이듯이
민족이라는 한자말은 중국말이나 마찬가지고
겨레라는 우리말이 있는거잖습니까...
그 밖에도 근육이란 한자말을 힘살,
자동사 타동사를 제움직씨, 남움직씨
이렇게 다 너끈히들 바꾸면서 한자로 우리말을 만든다는게 참...
많다고 접지말고 잇대어 해가면 언젠가는 100% 우리말만 있지 않겠나요
물론, 이 글로벌 시대에 잉글리시 있고 쓸 수도 있죠
다만 잉글리시나 한자말로 쓸 수 있는걸 우리말로 못쓰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김치도 딤채라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더군요...
김치를 바꿀 수 없으면 김치의 뜻을 우리말 뜻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우리말을 알릴 때 뭐가 우리말이고
뭐가 밭나라말(외국어)인지를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한자말 또한 우리말이 아니라 밭나라말이란걸요









아무개 (2009-09-26 06:43:40)
우리 는 한짜 를 쓰지 말자 는 운동 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 가 쓰고있는 말 의 소리 를 한글 로만 쓰자는 운동 을 벌리고 있는 것 입니다.
서기 1443년 이전 에는 우리말 의 소리 를 한글 로만 쓰자는 운동 을 벌릴래 야 벌릴 수 조차 없었 읍니다. 우리말 을 적어두고 싶어 도 글자 라곤 한짜 밖엔 아무것 도 없었 읍니다. 그러한 상황 에서 우리말 을 담아두기 위해서 한짜 를 감지덕지 하면서 빌려다 썼던 것 입니다. 그러니 우리말 이 한짜 안 에 들어가지 않을 수 가 없었 읍니다. 그시대 이래 한짜 안에 들어간 우리말 은 한짜 안에 갇힌 신세 로 되어있어 도 그 한짜 라는 옷 때문에 양반 대접 을 받아 왔어 읍니다. 그러다가 오늘날 한짜 가 문화 발전 의 건강상 나쁘다는 평판 을 받아, 그 후손들 인 우리 로부터 조선말 이란 호적 조차 잃은 채 미아 의 신세 로 냉대 를 받기 시작한 것 입니다.
이제 우리 는 우리말 구호 작업 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짜 단어 안에 갇힌 말 의 소리 가 우리말 의 소리 인지 아닌지 분간하여 우리말 을 찾아 살려야 합니다.
한짜 로 쓰였다 하여 모두 가 우리말 이 아니라 는 생각 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 는 한짜 를 안쓰기 로 운동 을 하는 것 이지 한짜 로 쓰인 단어들 을 버리면서 한짜 안에 갇힌 우리말 까지 몽땅 다 버려서 는 안될 것 입니다. 예 를 들어, 신라 의 향가 가 한짜 로 쓰였다 고 우리 조상들 의 노래 가 아닙니까? 우리 는 아직 한짜 버리기 를 어떤 방식 으로 이행해야 할는지 진지하게 공부하지 않은 자세 에 있다 고 저 는 봅니다.
물론 우리 는 우리 의 언어 생활 에서 당장 한짜 를 한 글자 도 쓰지말아야 합니다. 한짜 로 표기 된 소리를 모두 우리글 한글 로 바꾸어 써야 합니다. 일단 은 한글 로 바꾸어 쓰는 일 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 말 의 소리 가 우리말 의 소리 가 아님 을 알게 되는 날 까지 그말 의 소리 를 제거해서 는 안될 것 입니다.







위성인 (2009-10-17 09:33:41)
우리말 가운데는 바닥말이 으뜸이고,여기에 조상 대대로 써온
한문(한어)말이 보태집니다.다음으로 서세동점의 시기를 겪고
나서는 세계가 한 덩어리로 변한 지금에는 바닥말과 한문말 말
고도 영어 나부랭이까지도 더 보태집니다.
혹간 영어 타령으로 본토발음이라는 소리를 곧잘 하는데,이 본
토발음이라는 말도 그 바닥의 바닥 말씨라는 듯입니다.
집을 짓더라도 바닥을 다지고 그 위에 주추돌을 놓아 기둥과 대
들보 그리고 서까레를 걸쳐야 하는데,가장 중요한 놈이 본 바닥
땅일 것입니다.어디 집뿐입니까?조상의 묘를 써도 그 음택을 고
르고 둘레를 다듬어 본 바닥을 닦아야 합니다.
순우리말이다 토박이말이다 국산말이다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말 가운데 가장 오래 이어온 바닥말과 나중에 들어온 한문말
그리고 세상이 변하여 물밀듯이 들이닥친 영어 나부랭이들이 있는
것이지요(?)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