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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홍위병 한글학회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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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홍위병 한글학회

한글학회에서 펴낸「우리 토박이말 사전」을 보면 “가마”라는 말이 다섯 가지나 우리 토박이말로 등재되어 있다.(우리 토박이말사전 17쪽 참조)

그런데 “가마 3”과 “가마4”는 우리 토박이 말임에 틀림없으나 “가마1”, “가마2”은 일본말임에 틀림이 없고, “가마5”는 일본말 「かます(?)」가 “가마니”로 전화(轉訛)된 것이 줄어서 “가마”로 된 것이 아닐까 여겨진다.



“가마”라는 말에 대해서 유명한 일본어 사전 광사원(廣辭苑)에는 다음과 같이 자세히 해설되어 있다.

かま(?ㆍ釜ㆍ窯ㆍ缶)[가마]

① (「?」と 書く)「かまど」に 同じ.

② (「釜」と 書く)飯を 炊いたり 湯を 沸したりする 金屬製の 器. 鍋よりも 深く 造り, 胴に 鍔を つける. はがま. まろがなえ.

③ 茶道で 湯を 沸のに 用る 器 → 茶釜.

④ 蝸牛(かたつむり)の 殼.

⑤ 味方. 仲間.

⑥ 溪流の 小さな 淵.

⑦ 瀧壺.

⑧ ⇒ おかま(御釜)

⑨ (「?」と 書く) 物を 高溫度に 熱し または 溶かすのに 用いる裝置. 多くは 煉瓦で築造.

⑩ (「缶」と書く) ⇒ ボイラ-



①은 (「?」로 쓴다)「かまど」와 같다.

여기에서 「かまど」는 아궁이라는 뜻이다.

②는 (「釜」로 쓴다) 밥을 짓거나, 탕을 끓인다든지 하는 쇠로 만든 그릇으로, 냄비보다 깊게 만들어졌으며 몸체에는 굽을 붙인다.

이것을「はがま(羽釜, 齒釜)」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주위에 굽(날개라고도 함)이 달린 밥을 짓는데 사용하는 솥을 말한다.

또한 「まろがなえ(圓鼎)」라도 하는데 이것은 밑이 둥근 솥을 말한다.

따라서 우리말로 모두 솥을 이르는 말이다.

③은 차를 끓이는데 사용하는 그릇을 말한다.

④는 달팽이 껍질을 이른다.

⑤는 우리 편 혹은 한패거리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⑥은 계곡에서 흐르는 작은 못을 뜻하기도 한다.

⑦은 폭포가 흘러 떨어지는 못을 말한다.

⑧은 おかま(御釜)라 하여 솥을 공대하여 높여 부르는 말이다.

⑨는 (「?」로 쓴다) 물건을 높은 온도로 가열하거나 또는 녹이는데 사용하는 장치로 대체로 벽돌로 쌓아서 만든다.

즉 우리말로 아궁이를 이르는 말이다.

⑩은 (「缶」로 쓴다) 영어 boiler를 뜻한다.



한편 민중서관에서 펴낸 일한사전(日韓辭典)에는

かま(窯) : 질그릇이나 기와ㆍ벽돌을 굽는 가마(아궁이)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쓰이는 한자에 따라 솥이나 아궁이라는 뜻으로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가마(かま)”라는 말은 ④에서 ⑦까지는 다른 뜻을 가지는 말이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우리말 솥이나 아궁이를 나타내는 말임을 알 수 있다.

①, ⑨, ⑩은 우리말 아궁이를 나타내는 말이며, ②, ③, ⑧은 솥을 나타내는 말임을 알 수 있겠다.

“가마솥”이라는 말은 “가마(かま)라는 일본말과 ”솥“이라는 우리말이 합성된 말로 잘못된 말이다.

또한 “숯가마”라는 말은 “숯”이라는 우리말과 “가마”라는 일본말이 합성된 것으로 우리말로 풀이하자면 “숯 아궁이”가 진짜 우리말이다.

따라서「우리 토박이말 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가마1”을 비롯해서 “가마2” 및 이와 관련된 모든 어휘는 우리 토박이말이 아니라 일본어와 합성된 말인 것이다.

“가마”에 대한 진짜 우리 토박이말은 “가마3”, “가마4”이다. (17쪽 참조)



며칠 전에 한글학회 창립 101주년을 맞이한 기념식이 있었다고 한다.

한 세기라는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한글학회가 “구두”에 이어 또다시 이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을 보면 한글학회는 보따리를 짊어지고 일본으로 건너가야 마땅할 것 같다.

일제 홍위병인 한글학회는 자진 폐쇄하든가 일본으로 건너가는 것이 우리말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글 연구회

최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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