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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 독일, 우크라이나 사태 조속한 해결 희망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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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열린 카자흐-독일회의 참가자들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추가적인 확대가 전체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가중시킨다는 데 동의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타협에 도달하기를 희망했다. 다리가 나자르바예바(Dariga Nazarbayeva)가 이끄는 카자흐 의회 대표단은 랄프 빌라(Ralf Wiela) 베를린 시의회 의장과 조하네스 싱하메르(Johannes Singhammer) 독일 분데스탁 부의장, 그리고 만프레드 그룬트(Manfred Grund) 독일-중앙아시아 의원단 대표를 만났다. 카자흐스탄 하원(마즐리스)에 따르면, 양측은 의회 간 양자협력의 발전을 비롯하여 카자흐-독일 협력의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독일 측은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및 아시아 전반을 안정시키는 버팀목”이자 “글로벌 정치 무대에서 가장 위기 지역에서의 견실한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행위자가 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마즐리스 홍보국은 밝혔다. 독일 측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는 데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보인 중재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민스크 협정의 틀 내에서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위기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임을 보증했다. 동 회의의 성명에 따르면, “양측은 충돌의 추가적인 확대가 지역의 불안정을 가중시키므로 가능한 한 조기에 타협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
 첨부파일
20150203_헤드라인[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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