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12월 23일(화요일)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회원국 간 회의에서 채택된 여러 결정이 이 기구의 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CSTO는 여타 국가 및 국제기관과의 건설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열려 있으며, 이 회의에서 채택되는 결정이 안보의 강화 및 효율성 제고의 분야에서 CSTO 회원국 간의 국제협력을 훨씬 더 향상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CSTO의 모든 참가국의 공동 목표는 역내 발전을 위해 안보를 강화하고 평화적이고 안정적인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동 회의에서 CSTO의 책무에 관한 분야를 논의하면서, 글로벌・지역적 안보의 도전이라는 맥락에서 CSTO의 위기대응시스템의 상황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서 CSTO 의장국의 지위가 러시아에서 타지키스탄으로 넘어갔으며, 타지키스탄은 2015년에 대한 활동의 우선순위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