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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와의 내년도 가스협상 결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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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가 통제하는 거대 가스 기업인 가즈프롬(Gazprom) 회장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현재 가스 공급 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즈프롬의 알렉세이 밀러(Aleksei Miller) 회장은 6월 27일 키에프(Kiev)에서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 총리가 이끄는 러시아 정부 대표단과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회의 이후 이처럼 언급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측에서 협상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면서, 협상을 재검토할 것을 계속 요구해온데 대해 러시아의 입장은 불변임을 표명한 것이다. 러시아가 가격인하에 동의하지 않자 우크라이나는 가스 수입 물량을 축소하려 했다. 2009년 협정에서는 연간 520억 입방 미터를 수입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밀러 가즈프롬 회장은 “우리는 계획에 근거해서 엄격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양적으로도 기준을 정확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우크라이나 측의 제안을 거부했다.
 첨부파일
20120703_헤드라인[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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