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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석유와 석유 가공제품 관세 인하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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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정부는 지난 6월 28일 장관회의를 통해 석유 및 석유 가공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수출 관세 인하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하였다. 이러한 결정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로써 석유 가격은 현재 톤당 419.8 달러에서 369.3 달러로 인하되며, 지난 2011년 10월 1일부터 단일하게 원유의 66% 수준의 관세를 적용해 오던 기타 석유 가공 제품(휘발유 제외)의 관세 또한 현재 톤당 277달러에서 243.7달러로 인하될 예정이다. 부탄, 에틸렌, 프로필렌 등의 가스에 대한 관세는 237.1달러에서 133달러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지난 2011년 10월 1일부터 벨라루스는 러시아를 따라 관세동맹 외부로 반출되는 석유 가공 제품의 관세를 석유의 66퍼센트 수준으로 인하하였고 석유의 관세도 65%에서 60%로 축소한 바 있다. 그러나 휘발유의 관세는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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