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edov)는 터키 경제장관 차글라얀(Z. Chaglayan)과의 회담에서 터키를 많은 지역적, 국제적 정책 난제들의 해결에서 진실한 동료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간주하고,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양자 관계의 발전을 강조했다고 투르크멘 정부가 밝혔다. 회담에서 양측은 비즈니스 포럼과 회의뿐만 아니라 정상 회담과 정부 수준에서 도달한 합의가 오랜 우호와 유익한 협력의 토대 위에 구축된 양국 간 대화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유익한 협력의 강화와 확장에 헌신할 것을 재확인했다. 회담 전날 베르디무하메도프는 많은 터키 사업가들과도 회동하여 상호 협력 방안을 다채롭게 논의했다. 2011년에 전년대비 25%가 증가할 만큼 양국 간의 교역은 상당히 역동적인데, 투르크메니스탄은 섬유제품, 에너지, 화학제품, 농산품 등을 수출하고, 금속 제품, 가정용품, 하드웨어, 건축재료, 전기 제품, 화학제품, 경공업, 식품, 자동차, 의약품 등을 수입하고 있다. 터키 기업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270여개의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는데, 1200여개의 프로젝트는 1백 50억 달러, 26개 프로젝트는 20억 유로, 26개 프로젝트는 560억 마나트(manat)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