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 유라시아 경제공동체(ЕврАзЭС)는 제3차 구제금융으로 4억 4천만 달러를 벨라루스에 송금하였으며 이는 벨라루스의 외환보유고에 계상되었다. 유라시아경제공동체의 <구제금융기금위원회>는 지난 2011년 6월 4일 향후 2013년까지 벨라루스에 3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라시아개발은행>은 지난 해 각각 8억 달러와 4억 4천만 달러를 벨라루스에 지급했으며 올해에도 두 번에 걸쳐 각각 4억 4천만 달러의 지원을 할 것인바, 그 첫 번째 구제금융이 15일에 벨라루스에 송금된 것이다. 현재 제4차 구제금융에 대한 논의 또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라시아개발은행은 2006년 1월 유라시아경제공동체 회원국들의 시장경제 발전과 경제성장 및 무역 증진을 위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의해 설립된 자본금 규모 15억 달러 이상의 국제금융기관으로, 현재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