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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CIS 국가들과의 사회/경제관계 관장 부서 설치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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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최근 CIS 국가들과의 사회 및 경제 관계를 관장하기 위한 새 부서를 행정부 내에 설치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이 새로운 부서 개설을 직접 명령하였으며, 이 새로운 부처는 조지아로부터 독립을 선포한 압하지아 공화국 및 남오세티아 공화국까지도 관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보건부 관리였던 유리 보로닌(Yury Voronin)이 부서 책임자가 되었으며, 이 새로운 부서의 의무와 역할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러시아정부는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 이후 압하지아 및 남오세티아 공화국의 독립을 전격적으로 승인했었다. 현재 러시아는 이 지역들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으며, 긴밀한 정치/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등을 제외하고 국제사회는 이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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