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6월 12-15일에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동안 다수의 양자 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아스카르 압드라하마노프(Askar Abdrakhmanov) 카자흐스탄 외무부 대변인이 6월 12일(일요일) 밝혔다. “카자흐 지도부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상하이협력기구(SOC)>와 여타 국제기구의 틀 내에서 양자 협력의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가 논의될 예정이며 다수의 문서에 서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아스카르 압드라하마노프는 말했다. 또한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6월 15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상하이협력기구>는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및 우즈베키스탄이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으며, 이란, 인도, 몽골, 파키스탄이 옵서버의 지위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