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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중앙은행의 환율제한조치 폐지에 따른 시중은행의 환율 인상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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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수) 벨라루스 중앙은행은 지난 3월 이후 벨라루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외환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장기적인 환율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중은행이 중앙은행 공시환율의 +-2%오차 내에서 환율을 결정해야 한다는 기존의 환율제한 조치를 폐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중앙은행의 결정과 함께 시중은행들은 달러 및 유로화에 대한 자국 화폐환율을 인상하기 시작하여 현재 주요 시중은행들에서 1 USD는 기존의 3000 벨라루스 루블에서 약 1000루블 인상된 4000루블 가량에 거래되고 있으며, 1 Euro 또한 최고 5770루블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자국 화폐 가치를 거의 30%가량 평가절하함으로써 수입상품의 가격은 거의 두 배 가량 올랐고 생활필수품의 가격 또한 인상되어 국민들의 불만은 점차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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