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공지사항

아르메니아에는 현재 제노사이드(genocide) 경험 세대 141명 생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530
아르메니아 정부는 오스만제국이 아르메니아인들을 학살한 ‘제노사이드’를 경험한 1915년 이전 출생한 사람들에게 조만간 매달 25,000 드람 규모의 금전적 도움을 준다는 정책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원조는 매달 지급되는 연금과 함께 지불될 예정이라고 <아라보트> 신문은 발표했다. 노동청 자료에 따르면, 이런 결정을 수용한다고 하더라도 아르메니아 정부 지출에 있어 근본적인 인상이 예상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현재 1915년 출생 시민들은 그 숫자가 얼마 되지 않기에, 매달 그들에게 25,000 드람을 지급하는 것이 사실상 막대한 지출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라보트>지는 아르메니아 정부의 사회 보장 재단의 업무 추진에 관심을 가졌다. 이는 제노사이드의 목격자였던 96세 이상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현재 아르메니아에 얼마나 생존해 있는가 하는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재단 측에 의하면,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할 때 그 숫자는 141명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국가가 매달 그들에게 25,000 드람을 지급할 경우 대략 3,5000,000 드람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