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11년 1/4분기 구소련 국가들 중, 몰도바의 인플레이션율이 6.1%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독립국가연합 통계위원회가 조사, 발표한 바에 의하면, 몰도바의 인플레이션율이 6.1%로 가장 낮았던 것을 비롯해 우크라이나가 7.7%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은 8.5%, 아제르바이잔이 9.1%, 그리고 러시아는 9.5%의 인플레이션율을 보였다. 한편, 아르메니아, 타지키스탄, 벨라루시 등은 모두 11~12%대를 기록했으며, 인플레이션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는 키르기스스탄으로 조사되었는데 20.3%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