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공지사항

[2014년 제 1차] CDS 프리미엄은 국가 신용위험으로 중요한 지표인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23
본 논문은 국가 CDS 프리미엄, 외평채 가산금리, CRS 금리 및 원/달러 환율 간 상호 가격 발견에 대하여 실증 분석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 및 미국의 재정위기를 계기로 신용위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CDS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였다. 신용위험의 이전 또는 감수에 대한 가치를 나타내는 CDS 프리미엄은 이론적으로 신용위험에 대한 가장 적합한 지표이다. 하지만, CDS 시장의 유동성이 충분히 높지 않아 CDS 프리미엄의 적정성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은 편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한국의 대외적 신용위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다른 지표들, 즉, 외평채 가산금리, CRS 금리, 원/달러 환율간 가격 발견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일반의 인식처럼 국가 CDS 프리미엄이 국가 신용위험에 대한 적합한 척도인가를 논의한다. Hasbrouck(1995)의 정보공헌도(information share)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각 지표 간 상호 가격 발견 상 영향력에 대하여 금융위기 전 과 금융위기 기간 및 이후의 3가지 기간과 전체 기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원/달러 환율은 원/달러 현물 환율, 원/달러 선도 환율 및 NDF 환율 3가지 경우로 각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금융위기 기간 및 전체 기간에서 원/달러 현물 환
율의 가격 발견이 기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둘째, CDS 프리미엄과 다른 지표 간 가격 발견 상 상호 영향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기간에 비해 이후 기간에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NDF 환율의 경우 금융위기 이전 기간에 CDS 프리미엄과 가격 발견 상 상호 영향력이 크게 나타났으며, 원/달러 선도 환율은 원/달러 현물 환율과 결과가 유사하게 나타났다.

주제어: CDS 프리미엄, 외평채 가산금리, 정보공헌도, 국가 신용위험
 첨부파일
Session_2_1_빈기범,우석진,이상민,최창규__CDS_프리미엄,_외평채.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