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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 2차] KOSPI 200 옵션가격에 내재된 확률분포의 유용성에 관한 실증연구 -헤징성과를 중심으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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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헤징의 관점에서 옵션가격에 내재된 확률분포에 관한 정보의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KOSPI200옵션시장의 거래자료를 이용하여 유한차분법과 내재변동성을 보간하는 방법으로 옵션의 만기에 기초자산가격의 확률분포에 관한 정보를 추론하였다. 그리고 추론된 확률분포를 이용하여 계산된 델타헤징의 성과를 만기에 대수정규분포를 가정한 블랙숄즈모형과 확률변동성을 고려한 블랙숄즈모형(Dumas et al.,1998)의 델타헤징성과와 비교하였다. 또한, 시장참여자의 관점에서 사전적인 상관계수를 추정하여, 옵션의 델타와 함께 기초자산의 변동성에 대한 옵션가치의 민감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옵션의 베가를 이용할 경우 더 나은 헤징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가를 검증 하였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낮은 내가격옵션을 배제하고 외가격옵션만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였다. 실증분석결과 모든 헤징성과에서 확률변동성을 고려한 블랙숄즈모형의 헤징성과가 가장 우수하였다. 그리고 콜옵션과 풋옵션에서 확률분포의 유용성은 상반된 결과를 산출하였는데, 단기(일일)와 장기(일주일)에서 모두 내재변동성을 보간하는 방법의 헤징성과가 어느정도 우수하였던 콜옵션과는 달리 풋옵션의 경우에는 장기에서의 헤징오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풋옵션에서의 결과는 김인준,김솔(2003)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델타베가헤징의 경우에는 델타헤징과 비교하여 더 나은 헤징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사전적인 역사적상관계수를 이용하는 델타베가헤징전략은 정확한 상관계수추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헤징의 성과를 크게 향상시키기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핵심단어:확률분포, 유한차분법, 내재변동성을 보간하는 방법, 타헤징, 델타베가헤징
 첨부파일
2005_05_학술_김무성,강태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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