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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와 "웃긴 얘기"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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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에는 과거형,현재형,미래형과 그 기본이 되는 원형(?)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많은 방송에서 그걸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저 친구 참 웃기다.'라고 표현을 너무 자연스럽게 합니다. 이는 '저 친구 얘기는 참 웃긴다.'라고 표현해야 맞고, mbc fm에서는 오후 다섯시엔가 조영남씨와 최유라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한 코너는 이름이 아예 '~~ 웃긴 얘기'라는 과거형입니다. 이것은 '~~ 웃기는 얘기'라고 현재형으로 해야 맞지요? 그런 표현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이렇게 몇 년이 지나면 '웃기다'는 현재형이 되고, '웃긴'은 현재형이 되고 말 겁니다.
한글학회 차원에서 우리말을 잘못 쓰고 있는 걸 고쳐야 하지 않나요?








가나다 (2012-02-11 09:42:43)
한글학회는 민간단체입니다.
민간단체는 방송국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우주밖 님은 교과부나 국립언어뭐라는 단체에 건의를 해야 합니다.
현재 방송국은 언어폭력단체입니다.
언어 폭력단체를 통제는 할 수 있는 집단은 경찰입니다.
우주밖 님의 말씀 가운데 언어에 대한 이야기는 맞지만
한글학회는 민간단체라서 방송국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우주밖 님의 논리를 관철시키려면
교과부와 국립언어원인가와 경찰청에 건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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