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원'이란 이름이 일본어/경상도 이중 방언 자세에서, 일본어 자세로 말하는 말입니다.
'새누리당'은 다른 사람이 아닌 조동원 씨가 작명한 이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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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대위에서도 반대
서울경제||입력 2012.02.02 15:35|
한나라당의 새 이름 '새누리당'에 대해 2일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다수가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비대위원은 '비대위원이 전부 반대했지만 당명 개정을 주도한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이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을수록 좋다. 명운을 걸고 만들었다'며 강력하게 설득했다'고 전했다.
당내 인사들은 기존의 '한나라'가 국가를 강조했다면 새 이름에는 '국민'을 넣어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하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새누리'라는 이름이 지나치게 혁명적인 이미지를 주며 받침이 없어 발음할 때 유약한 느낌을 준다는 불만도 나왔다. 외부 비대위원인 김종인ㆍ이준석 위원도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박근혜 위원장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서는 새누리당의 의원은 '누리꾼' 당사는 '누리집'이냐는 우스개 소리가 나왔고, 교회 이름을 연상시킨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 지역구 의원은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지역구에서 놀림을 받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노인층에는 한나라당 느낌이 나고 젊은층에는 한나라당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새누리당이 도메인 주소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saenuridang.or.kr'이 '당명에 대한 국민 공모'가 끝나기 전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메인등록전문업체 '가비안도메인'에서 주소를 확인해본 결과 해당 도메인은, 지난달 28일 '김경아'라는 이름으로 이미 등록이 돼 있었다. 이는 당명 공모 마감일인 '29일 오후 6시'보다 하루 앞서는 날짜다.
한나라당 디지털팀에 문의한 결과, 이 도메인을 등록한 김경아와 동일한 이름의 인물이 실제로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실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홍보기획실 김경아 팀장은 필자와의 통화에서 '새 당명에 대한 도메인 주소 등록 여부에 대해서는 말씀 드릴 수 없다'며 함구했다.
몇차례 전화 시도 끝에 연결된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통화에서 '실제로 도메인을 미리 등록한 것은 맞다'며 '물망에 오른 당명 후보작들을 중심으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후보 당명에 해당하는 도메인 주소 등록을 해놨다'고 해명했다. 즉 국민 공모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후보를 선정했다는 것이다/위키트리, 기사 제목/국민공모 마감 전, '새누리당'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