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로 님, 먼저 셈틀 마당 에서 우리말 로 된 용언 의 중요성 에 관심 을 두신 누리그믈 한말글 모임 여러분 께 고마움 의 인사 를 드립 니다. 누리, 그믈, 집, 글월, 같은 우리말 단어들 을 쓰기 시작 하신 분들 을 이제 알게 되었읍 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 을 귀듬 해주신 별마로 님 께 감사 드립 니다.
그러나 저 는 다른 용언들 을, 그것들 이 더 쉽게 그리고 더 가까운 의미 를 드러내 면서 쓰일 수 있다 고 생각 하 면서, 소개 하고저 합 니다.
별마로 님 께서 참고 들어 주실 줄 믿으 면서,
'셈틀' 대신 에 '헤임이', '누리' 대신 에 '우주',
'그믈' 대신 에 '망',
'집' 과 '주소' 는 그대 로 '집' 과 '주소', 따라서 '망 의집', '망 주소',
'인포메이션' 대신 에 '소식',
'인포메이션 네트웍' 대신 에 '소식 통/ 소식망',
'글월' 대신 에 보내는 소식 은 '발신', 받은/들어온 소식 은 '착신',
'웹브라우쟈' 대신 에 '소식밭',
'프로그람' 은 '지침서'
로 쓰일 수 있다 고 생각 합 니다.
이 모든 단어 는 우리말 의 소리 이고 그래서 우리말 이라 고 믿습 니다.
감사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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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집, 누리그물, 누리글월 - 별마로 ┼
이것은 1996년도 2월 우리 의대에 처음으로 셈틀방이 생기면서 학생에게 누리그물에 대하여 강의를 하여야 하는 데 인터넷 홈페이지 이메일 이렇게 쓰는 게 영 맘에 들지 않아 누리그물, 누리집, 누리글월 이렇게 쓰기 시작하여 한림의대에서는 학생이나 교원 다 알지요. 용어라는 것은 정치력이 중요한데 아무리 대중매체에서 외래어를 그대로 써도 만약 프랑스가 지금의 주도국이면 앵때르네 이렇게 써야하므로 그럴 때마다 용어를 바꿀 수 없으므로 쉬운 우리말로 써야 합니다.
누리그물- world-wide network -inter network을 직역하면 사이그물인데 사이 그물보다는 누리그물이 훨씬 이해도 쉽고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웹브라우져는 누리집보기 풀그림 이렇게 쓰지요. 나머지도 다 이런 식으로 우리말로 강의를 합니다.
허선
받은 편지/2001.08.03.
별마로: ‘개똥이’님, ‘감사 합 니다’의 ‘감사’, '우주', '망', '주소', '소식', '발신', '착신', '지침서'
‘단어’는 비록 우리말 의 소리이고 우리말이지만, 제가 봤을 땐, 한자말에서 온 거 같은데요. -[2004/09/13-10:53]-
별마로: 저한테는 한자를 쓰지 않고, 한자말을 한글로 적은 말은, 비록 우리말의 소리와 우리말일지라도 당연히 한자말입니다. 한자말과 순우리말을 몽땅 다 우리말이라고 생각하시다니... 한자말까지 민우리말〔순우리말〕로 고친 사람은 어떤 눈으로 보시는 지...
‘개똥이’ 님, 되도록이면,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http://www.hanmalgeul.org , 한글 누리네〔홈페이지 주소〕 - http://한말글 , http://누리꾼 , http://누리그물한말글모임 ), ‘마알’(http://www.maal.or.kr , http://마알 ), ‘함께살기 : 우리말과 헌책방 쉼터’(http://hbooks.cyworld.com ), ‘우리말 우리얼’(http://cafe.daum.net/malel , http://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http://새소식 , http://이대로 , http://겨레사랑 ), ‘우리말 다듬기’(http://www.malteo.net , http://말터 ) -[2004/09/13-15:22]-
별마로: 이 누리집〔홈페이지〕 들을 많이 들르시기 바랍니다.
또한, 외솔 최현배 스승님께서 지으신 책으로, 말본 쓰임말〔문법 용어〕를 민우리말〔순 우리말〕로 바꾼 ‘우리말본’, ‘앉으나 서나 겨레 생각’(한글 학회)를 많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정재도 스승님께서 지으신 책인 ‘우리 말글의 갈길’도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또, ‘개똥이’ 님께서 우리말 소리와 우리말로 알고 계시는 ‘감사’, ‘우주’, ‘망’, ‘소식’ 따위를 이렇게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안 된다면, 차라리 제가 고칠까요? -[2004/09/13-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