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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우크라이나에 추가 지원 약속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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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슈톨텐베르크 (Jens Stoltenberg)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이 지뢰제거 지원을 포함한 추가 군사지원을 우크라이나에게 약속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러시아가 제공하는 중화기가 다시 반입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 6 월  25 일 브뤼셀 (Brussels) 에서 나토 - 우크라이나위원회 회의에서의 발언을 통해 슈톨텐베르크 총장은 러시아가 친러 반군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동 위원회는 냉전 종식 이후 나토 비회원국인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를 조정하기 위해 나토가 결성한 회의이다 슈톨텐베르크는 나토가 성능이 개선된 폭발물 장치를 제거하고 이로부터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을 할 예정인 새로운 신용 기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치로 인해 작년  4 월 이후 약  6,500 명 이상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인명을 살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슈톨텐베르크는 말했다 더 나아가서 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방공망을 더욱 확실하게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폴란드 노르웨이와 터키가 우크라이나와 교통 통제 데이터를 공유할 것이며 공중을 통제하려는 이 같은 노력이 반군에게 치명적 타격을 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지난 2월의 휴전협정 체결에도 불구하고최근 몇 주간 전투가 재개되어 진행 중이다나토는 러시아가 군사 훈련무기와 병사를 친러 반군에게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그 결과 최근 나토 회원국들 중에 러시아가 반군에게 지원을 계속하면서 휴전협정을 어긴다면나토가 살상용을 비롯한 무기 지원을 우크라이나에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다우크라이나 사태 발생 이후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경각심이 확대되면서 군사력 증강에 나선 대표적인 지역연합이 나토라고 할 수 있다나토는 신속대응군 창설을 서둘러 이미 기동훈련을 진행했는데이같은 노력은 냉전 종식 이후 가장 조직적인 대응으로 평가되고 있다.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올해 안에 40기 이상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실전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신형 미사일의 목표가 될 것이 확실한 유럽의 격렬한 반대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이같은 의사 표명은 슈톨텐베르크 총장이 러시아의 ICBM 배치 계획을 무력 위협이라고 비난하면서 핵무기 위협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한 데에서 나타난다나토는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과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합동 공중 전투훈련인 '북극대응훈련'(Arctic Challenge Exercise 2015, ACE)을 벌인데 이어, 6월에는 폴란드에서 신속대응군 기동 훈련을 실시했고오는 10월과 11월에는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에서 2만 5천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맞서 러시아도 발트해 주변과 북극 지역에서 군사훈련을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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