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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유로본드 발행 연기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001
지난 금요일 벨라루스 재무장관 블라디미르 아마린은 올해 판매하기로 한  10 억 달러 상당의 벨라루스 유로본드 ( 유럽공동채권 발행을  2016 년 초까지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무장관은  ' 유로본드는 내년 초 판매 예정이며 올해 말은 채권의 적절한 발행 시기가 아니 라고 기자들에게 답했다 벨라루스가 올해까지 러시아 및 국제통화기금 (IMF) 에 상환해야 할 채무액은  40 억 달러에 이른다 벨라루스 정부는 국내 재원으로 부채의  3/4 을 상환하고 나머지  10 억 달러는 새로 유로본드를 발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채권 시장을 통해 충당하고자 한다 아마린 재무장관은 오는  7 월 국제통화기금의 벨라루스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벨라루스는  2009~2010 년간 받은  35 억 달러의 대출액과 동일한 수준의 대출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벨라루스 정부는  7 월에 러시아와의 채무 재융자 계약에 조인하기를 희망한다며 재무장관은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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