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은 아제르바이잔 군대 창립 기념일이다. 오늘날 아제르바이잔 군은 세계에서 가장 잘 훈련된 강력한 군대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국내외 군수산업 시스템에서 제작된 최신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문제로 아르메니아와 전시상태이므로 아제르바이잔에게 군의 발전은 항상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왔다. 오늘날 아제르바이잔의 군대는 코카서스 육·해·공군 중 가장 현대식 시스템을 갖춘 군사력으로 인정받는다. 게다가 아제르바이잔 국가 총수입이 증가하면서 군은 가장 최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갖추게 되면서 지속적으로 재편성되며 현대화되고 있다. 2015년 아제르바이잔의 군 예산은 작년 군 예산인 38억 달러에 비해 크게 증액된 50억 달러였다. 아제르바이잔 ‘국군의 날’은 전임 대통령이었던 헤이다르 알리예프가 제기했던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6월 26일 기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