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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민간인 사망자 약 7,000명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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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쉔코(Petro Poroshenko)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가 지원하는 분리주의자들 간의 약 1년에 걸친 전쟁에서 약 7,000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그는 5월 8일 행한 대 의회 연설에서 아직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미확인 상태라고 말했다이 수치는 가장 최근에 UN 위원회에서 약 6,100명이 사망했다는 발표보다 대폭 증가된 것이다포로쉔코는 또한 약 1,657명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의 침략으로 인해 벌어진 전투에서 사망했다고 했다.


  


러시아는 반군 세력에 무기를 공급했다는 사실을 부인해왔지만분리주의자들을 지원하는 외교적 노력은 공개적으로 지속해왔다포로쉔코는 러시아의 개입이 우크라이나의 서구와의 연합을 계속 추구하게끔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지난 2월 8일 민스크에서 합의한 정전협정이 발효 중이지만이를 위반하는 사례가 계속 보도되어 왔다국제 정전감시단은 양쪽 다 전선에 중화기를 반입하여 협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부지역 친 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회담을 재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회담을 통해 휴전협정의 이행 여부 점검 및 동부지역 안정화를 위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양 측은 평화안 합의 이후 논의를 지속하려 했으나 당사자 간 견해차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논의는 없었다.

 첨부파일
20150512_헤드라인[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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