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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카스피해 연안국 대표자 포럼 개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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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9월 25-27일 카스피해 연안국 대표자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카스피해의 긴급 상황 방지에 관한 협정이 논의된다. 특히 핵심 사안은 카스피해와 해안지역에서 자연적, 인공적 긴급 상황의 발생을 방지하고 그 결과를 처리하기 위한 카스피해 연안국의 협력을 규정하는 협정 초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포럼은 투르크멘 외교부와 대통령 산하 카스피해 관련 국영기업이 조직했으며, 아제르바이잔, 이란, 카자흐스탄, 러시아 그리고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표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두 번째로 2013년 4월 아슈하바트에서 첫 번째 포럼이 열렸다. 협정 초안은 2010년 11월 바쿠에서 개최된 제3차 카스피해 연안국 정상회의에서 행해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edov)의 발의에 상응하여 투르크메니스탄 측에서 작성하였다. 유리한 지리적 위치, 풍부한 탄화수소, 어류 및 기타 천연 자원 그리고 좋은 기후 조건은 오늘날 카스피해 지역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운송, 휴양의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따라서 국제적 협력의 구축은 카스피해의 생태 보호를 위한 단일하고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특히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카스피해는 대양과 접해 있지 않은 세계 최대의 내해로 기후적 가치가 높으며 세계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철갑상어를 비롯하여 다양한 동식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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