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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프롬, 타지키스탄 천연가스 개발에 1억5천만 달러 투자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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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가즈프롬(Gazprom)>이 타지키스탄의 천연가스 개발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섰다. <가즈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사장은 9월 17-18일 타지키스탄을 방문하고 라흐몬 대통령과 에너지 협력 방안에 관한 회담을 가졌다. 밀러 사장은 <가즈프롬>이 타지키스탄의 천연 가스 개발권을 더 많이 확보하기 원한다고 언론에 밝혔다. 밀러 사장에 따르면, <가즈프롬>은 2010년 이후로 타지키스탄의 북부 지역에 있는 2개의 주요 천연가스 발굴 지대에서 천연가스 개발을 위해 약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왔으며, 향후 더 많은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에 <가즈프롬>은 타지키스탄의 수도에서 북쪽으로 40 킬로미터 떨어진 사리카미쉬 천연가스 개발지대에 1천5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타지키스탄은 포스트 소비에트 공간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에 속하며, 1992-1997년에 걸친 내전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많은 투자가 필요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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