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_data

FIFA, 우크라이나 재제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71
9월 6일 우크라이나의 르보프(Lviv)에서 열린 산마리노(San Marino)와 우크라이나 간의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관중들이 산마리노 선수들에게 야유와 함께 나치 경례를 한데 대한 재제로 다음 월드컵(World Cup) 예선 경기를 관객 없이 치르도록 국제축구연맹(FIFA)이 조치를 내렸다. 월드컵을 주관하는 FIFA의 규율위원회는 9월 27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재제조치를 발표했다. 당시 경기에 인종차별주의를 주창하는 우크라이나 단체가 입장하여 신나치 깃발을 흔들며, 원숭이를 흉내 내는 소리와 행동을 했었다. FIFA는 또한 사건 이후로 2018 월드컵의 모든 예선 경기에 대해 르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지 못하도록 하는 금지령을 내렸다. 우크라이나는 10월 11일 홈인 하르코프(Kharkov)에서 폴란드와 경기를 갖도록 예정되어 있는데, 관객 없이 진행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축구연맹은 또한 45,000 스위스 프랑(36,700 유로)의 벌금을 받았다.
 첨부파일
20131001_헤드라인[2].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