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스피해운용회사(NCOC)>는 카자흐스탄의 대규모 역외 유전인 카샤간 유전에서 처음으로 석유가 추출되었다고 발표했다. <북카스피해운용회사>는 “최초의 석유”은 9월 11일에 생산되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카스피해의 카샤간 유전은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48억 톤의 석유 추정매장량을 갖고 있다. 동 유전에서의 생산은 예정보다 1년 늦었는데, 카자흐 공무원들은 올해 내내 2013년 말 이전에 생산이 개시될 수 있도록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북카스피해운용회사>의 파트너사는 카자흐스탄의 <카즈무나이가스(KazMunaiGaz)>, 이탈리아의 <Eni>, 프랑스의 <토탈(Total)>, 영국과 독일의 <로얄더치셸(Royal Dutch Shell)>, 미국의 <엑슨모빌(ExxonMobil)>, 일본의 <인펙스(Inpex)> 등이다. 최근 카자흐스탄은 우선 매입권을 사용하여 <코모노필립스>사로부터 8.45%의 지분을 인수했는데, <북카스피해운용회사>의 보고서는 카자흐 당국이 이 지분을 중국의 <국영석유기업(PetroChina)>에 매각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