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의회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과의 통합에 가까이 다가서려는 기대를 반영하는 첫 번째 노력으로 일련의 조치들을 승인했다. 9월 5일 우크라이나 의회는 재소자들에 대해 현재보다 자주 가족 방문을 허용하고 휴대폰을 이용하고 민간 복장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징벌 기능을 완화하는 법안을 채택했다. 또한 수입관세 제도를 개혁하고 보다 엄격한 법원의 결정 사항 이행 보장이 법안 첫 독해 과정에서 승인되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Vikror Yanukovych) 대통령은 9월 4일 법안에 대한 투표를 위해 집권당인 <지역당(Party of Regions)> 간부들을 소집했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자유무역 거래를 포함하는 EU 가입 협정이 11월에 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며 그 대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이 결성한 <관세동맹(Customs Union)>에 가입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