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니쉬빌리 총리는 조지아의 EU(유럽연합)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은 조지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임을 재확인했다고 조지아 언론이 9월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바니쉬빌리 자신은 외교 정책의 국가적 기초로 조지아의 EU와 NATO 가입을 공식적으로 자주 천명해왔다는 점을 최근 언론에 밝혔다는 것이다. 이바니시빌리 총리는 최근 자국의 전략적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러시아가 주도하고 있는 <유라시아경제공동체(Eurasian economic union)>에 가입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이 언급으로 반대파들로부터 매우 강력한 비판을 받아왔다. 러시아는 현재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이 가입국으로 되어 있는 유라시아경제공동체에 CIS 국가들이 가입하도록 촉구해왔다. 러시아와 조지아의 외교 관계는 지난 2008년 8월의 러시아-조지아 전쟁 이후 여전히 긴장 상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