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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멘-중국 관계, 유라시아의 안정과 발전의 중요 요소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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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베르디무하메도프(G. Berdimuhamedov)는 9월 3-4일 자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과의 회담에서 투르크멘-중국 관계가 유라시아의 안정과 발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고 국영TV가 보도했다. 베르디무하메도프는 중국을 믿음직스럽고 이미 검증된 협력자로 간주하면서 양국 관계에 대해 자부심과 감사를 표했다. 그는 양국 사이에 무역거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작년에는 그 규모가 거의 90억 달러에 이르렀고, 올해 상반기에도 45억 달러에 근접했으며, 이것은 양국의 무역 거래 역사에서 최고의 수치라고 언급했다. 현재 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며 양국은 상호 투자의 촉진과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민간기업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대규모 공동사업의 수행에 참여하는 양국 기업인들의 여행 절차를 개선하고 공식화하는 문제도 연구될 전망이다. 최근 중국은 투르크멘 가스의 핵심 고객이며, 650억 입방미터의 연간 가스 구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가스 외에도 중국은 설비 공급과 운송과 통신 서비스 분야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 기업 ‘만리장성’은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국가 인공위성 발사를 도울 예정이다.
 첨부파일
20130910_헤드라인[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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