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하우스>가 발표한 “2013 언론자유도 지수”에서 카자흐스탄은 “언론 부자유 국가”로 분류되었다. “카자흐스탄은 2012년에 “언론 부자유 국가”에 속했는데, 라오스,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베트남, 서안가자지구(West Bank and the Gaza Strip)와 함께 182위로 순위가 매겨졌다”라고 <아딜소즈 자유언론재단(Adil Soz Freedom Speech Foundation)>이 5월 3일(금요일) 밝혔다. 작년 카자흐스탄의 점수는 100점 만점(점수가 낮을수록 언론자유도가 높음)에 81점에서 84점으로 떨어졌으며 국가순위는 7계단 내려갔는데, 약 40개의 야당 출판물을 폐간하고 “정부가 독립적 언론의 정당한 활동의 범위를 축소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2012년 말 <프리덤하우스>는 63개국을 “언론자유 국가”로 분류하고, 70개국을 “부분적 언론자유 국가”로, 63개국을 “언론 부자유 국가”로 분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