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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스물여덟자의 원리'라는 책을 출간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39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말에 관심을 갖던 중 훈민정음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글학회도 알게 되고, 많은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학회 회장님과 운영진, 회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단행본이나 논문 등 훈민정음 풀이를 살펴보던 중
보완해야할 점이 많은 것을 보고
결국엔 제가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어줍잖은 능력이지만 더 나은 훈민정음의 세계를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가 되리라 믿어 소량이라도 출간하려 합니다.

하지만 출간하기 전에 여기 회장님 전문가분들께 지적받고 싶은 간절합니다.
저도 완벽할 수 없어 오류가 없을 수 없는데, 조금이라도 오류를 줄여보고 싶습니다.
도움 주실 수 있으시면 주소 연락처를 알려주시는대로 퇴고중인 자료를 제본하여 우송해드리겠습니다.

지적해주심과 함께 내용이 괜찮다고 여겨지시면 추천의 글을 써주시면 큰 영광으로 싣겠습니다.
한줄도 좋고, 두세줄, 열줄 스무줄도 좋습니다.

훈민정음 28자의 원리를 모두 풀이하였는데 그러다 보니
기존 한글의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훈민정음 창제목적은 백성을 편하게 하려한 것만이 아니다.


2.어리석은 백성이라 부르는 건 큰 잘못이다.


3.어금닛소리의 기본자는 ㄱ이 아니다.


4.어금닛소리라는 건 애초부터 없었다.


5.반설음ㄹ, 반치음ㅿ은 자음에서 가장 중요하다.


6.ㅿ은 자음의 바탕이 된다.


7.ㆆ와 ㆁ는 없어서는 안 되는 글자다.


8.쌍자음은 경음이 아니며 한자음 표기에만 쓰인 것이 아니다.


9.된소리라는 말도 경음이라는 뜻이 아니다.


10.국어맞춤법의 자음의 순서, 모음의 순서는 이치와 맞지 않다.


11.모음 ㆍ를 없앤 한글은 뿌리 잘라낸 식물과 같다.


12.음양오행, 삼극의 원리에 맞지 않다.


13.8종성법, 7종성법은 초등학교 시절의 병서 원리다.


14.언문은 훈민정음 비하의 말이 아니다.


15.지금까지 사성을 거꾸로 알고 있다.


16.본래 어떤 말소리든 표기하지 못할 것이 없게 만들었지만, 한글은 결코 아니다.


17.훈민정음 각 글자의 상형은 그 전부터 있었다.


18.한자는 중국의 글자가 아니다.


19.훈민정음 창제 후 반포식을 한 적이 없다.


20.훈민정음 창제 후 창제 일을 기념한 적이 없다.


21.훈민정음은 전 세계인이 쓸 수 있지만 지금의 한글은 안 된다.


22.자모 용음합자의 이치는 삶의 도를 말하지만 한글은 아니다.

이상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였고,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차례>
1. 우주를 여는 훈민정음 15

가.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 17

나. 해례본 내용의 전체 얼개 19

다. 훈민정음 언해본(우리말 풀이 본) 21

라. 어제 서문의 언해본 풀이 24

마. 어리석은 백성이라는 말은 없다 29

2. 훈민정음 만든 원리 40

가. 제자(制字)의 근본 원리 41

나. 닿소리(자음子音)의 제자해 45

다. 목청소리(후음喉音)의 제자해 54

라. 엄소리(아음牙音)의 제자해 61

마. 혓소리(설음舌音)의 제자해 68

바. 잇소리(치음齒音)의 제자해 72

사. 입술소리(순음脣音)의 제자해 78

아. 예의편- 반혓소리, 반잇소리(반설半舌·반치半齒)음 82

자. 오음의 특징 89

차. 말소리의 청탁과 글자 만든 순서 91

카. 홀소리(모음母音)의 제자해 102

타. 중성 모음과 초성 자음은 어떤 관계인가? 128

파. 제자원리 칠언시 135







3. 초·중·종성 쓰는 법 143

가. 초성자음 23자 쓰는 법 143

나. 중성모음을 쓰는 법(중성해中聲解) 145

다. 종성 자음을 쓰는 법(종성해終聲解) 152

라. 오음에도 느리고 빠름이 있다. 155

마. 글자 모아쓰기 (합자해合字解) 158

바. 합용병서하기 160

사. 언문을 한자와 섞어 쓸 때 165

4. 너희가 사성을 아느냐? 168

가. 사성의 종류 168

나. 사성은 계절을 소리로 나타낸 것 175

다. 어제 서문 바른 성조로 읽기 187

라. 입성을 이루는 글자 188

5. 글자 쓰는 법(용자례用字例) 191

가. 초성 용자례(초성 글자 쓰는 법) 191

나. 중성 용자례(중성글자 쓰는 법) 195

다. 종성 용자례(끝소리 글자 쓰는 법) 198

라. 특이한 훈민정음 199

마. 합자해 칠언시 203

바. 大東千古開朦朧(대동천고개몽롱) 204





6. 정인지 서, 동국정운 서, 만리상소문 207

가. 정인지 서문[鄭麟趾 序] 207

나. 동국정운 서문 219

다. 훈민정음 반포를 반대하다. 241

7. 훈민정음 창제의 시작과 끝 259

가. 훈민정음 창제 목적 259

나. 훈민정음 창제이유 일곱 가지 260

다. 훈민정음 창제 원칙 여섯 가지 261

라. 창제자와 집현전 학자 262

마. 정의 공주의 활약 263

바. 훈민정음은 옛 전자를 본 뜬 글자 266

사. 옛 전자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은 이유 272

아. 훈민정음의 다른 이름 언문 279

자. 훈민정음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281

8. 한글 거듭나기 286

가. 한글자모순서 문제 287

나. 두음법칙의 문제 297

다. 된소리는 경음이 아닌 농음이다. 319

라. 한자(漢字), 문자(文字)에 대해 326

9. 훈민정음과 세종임금 339

가. 1446년에 훈민정음을 반포한 일은 없었다. 339

나. 의사청과 언문청 341

다. 역리학으로 보는 훈민정음 창제와 성(成) 345

라. 세계인이 모두 쓸 수 있는 훈민정음 353

마. 국보 1호 훈민정음 355

바. 세벌식 입력에 대하여 356

사. 한글의 문제 359

아. 세종임금에 대해 365

10. 해례 풀이를 끝내고 379

가. 독자에게 379

나. 작성일기 380

다. 참고문헌 387

라. 은혜에 큰 절 올립니다 39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몽 (2012-10-06 11:19:51)
알맹이가 눈에 띕니다.
언제쯤 나오게 되는지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한울벗 (2012-10-09 20:52:19)
깨몽님 감사합니다. 10월에 퇴고를 마치고 출판사 넘길 생각입니다. 혹 그전에 깨몽님이 봐주신다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hanulvut@naver.com으로 받으실 곳 알려주시면 다음 주내에 제본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시고 부디 지적 많이 많이 해주셔서 착불로 도로 보내주시면 정말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좁은 시각에 부족한 지식으로 쓰고 보니 틀린부분 정말 많을 텐데 적잖이 염려가 됩니다.







깨몽 (2012-10-15 18:40:37)
한울벗 님, 답장이 늦어 미안합니다.(제가 잠시 자리를 비우느라...^^)
저는 주로 한말(우리말)에 눈길을 많이 주는지라 한글이나 더우기 훈민정음을 두고는 아는 것이 많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알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는지도...^^)
제가 선생님 책을 봐 드리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메일로 다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http://2dreamy.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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