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아래와 같이 [차도리], 또는 [차돌이]로 적는다면
[차두리] 선수에 대한 모욕이다. 망발이다.
CHA=차
DO=도
LY=리
CHA=차
DOL=돌
Y=이
[용인]을 [YONGIN]으로 붙여서 적을 때
[YON GIN=용긴]으로 읽을 염려가 있다.
[동아일보]의 [동아]를 [DONGA]로 적을 때
[DON GA=돈가)로 읽을 염려가 있는 것과 같다.
경기도 [발안]을 [BALAN]으로 적었을 때
[BA LAN=바란]으로 읽기되기도 한다.
[윤아]를 [YUNA]로 적었을 때
[YU NA=유나]로 읽히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극히 사소한거다.
위성인씨가 주장한 [차두리] 선수의
성명 영문표기는 완전 '창씨개명'이다.
[DOL]이라 써놓고 어떻게 [둘]이라 읽으란 말인가?
참으로 '돌(DOL)대가리'에서나 나올 수 있는 생각이다.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한 것은,
현행
<한글로마자표기법>
이 아니고
위성인씨의 영뚱한 주장이다.
그 엉터리 주장에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하다.
그는 아래와 같이 적었다.
용인이 [Yongin}이면, ...[용아인]으로도 읽지 말란 법 있느냐 !
[Yongin]을 왜 [용아인]으로 읽나?
지금 제정신으로 글을 적고 있나?
[아]자가 없는데 왜 [아]를 넣어서 읽나?
그의 말대로 붙여 적었을 경우 [욘긴]으로 읽을 염려는 있지만,
[용아인]으로 읽을 염려는 0.0000000000%다.
왜? 없는 글자를 읽을 수는 없으니까? 귀신이 아닌 이상은...
없는 [아]자를 일부러 넣어서 읽거나
읽은 염려가 있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이 만일 있다면
그는 분명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다.
제 이름을 잘못 적는 것은 탓할 수 없겠지만
바르게 잘 적은 차두리 선수의 영문 이름을
엉터리 틀린 글자로로 바꾸라는게 얼마나 망발인가?
2010. 07. 09 아침
,
위성인 (2010-07-09 23:27:26)
차 돌이라고 부른데서 모욕은 아닐 듯 싶습니다.
우리 이름은 이미 호돌이 곰돌이 식으로 낯익습
니다.
영어로 한글 [ㅗ]는 [O]이어냐 하는 줄로 알지만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말 [오]는 영문으로도
[OU]라야 한글과 지모 수가 같아진다.
물론 [아]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오이도나 우이동 같은 이름들이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 되는 지금의 로마자를
고쳐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