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메일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글학회 운영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불만사항과 건의사항을 올려드릴려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됐습니다.
한글학회의 발전을 위한 글들이오니 화를 내지 않고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건의사항 >----
현재 찌아찌아 족이 우리 한글을 선택하여 자신들의 말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냥 단순히 찌아찌아족의 말을 한글로 적는것 뿐입니까?
단지 그것뿐입니까?
한글의 가장 좋은 장점이 무엇입니까?
바로 소리나는 대로 적을수 있는점!!!
그리고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서 문자로 빠른 메시지 전달입니다.
그래서 건의드립니다.
1)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의성어를 찌아찌아 언어에도 적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찌아찌아 사전에도 추가했으면 좋겠구요
예) 폭팔음 : 펑,꽝 / 앰블런스 : 삐요삐요 / 닭 : 꼬끼오 / 병아리 : 삐약삐약
돼지 : 꿀꿀 / 매미 : 맴맴 / 변기 : 쏴아 / 기차 : 칙칙폭폭 / 자동차 : 부릉부릉
염소 : 음매 / 전화 : 따르릉 / 고양이 : 야옹 / 강아지 : 멍멍 / 노크 : 똑똑똑
오리 : 꽥꽥 / 개구리 : 개굴개굴
이밖에 많은 표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찌아찌아어에서 이렇게 정해지지 않은 소리를 표현하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것으로 대체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면 좀더 우리나라가 쓰는 한글과 먼가 상호연관이 있어서 좋지 않겠습니까?
2) 하루빨리 찌아찌아 한글로 된 윈도우를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찌아찌아 한글을 더욱더 빨리 전파시킬수 있고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서 컴퓨터 사용은 늘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찌아찌아족이 컴퓨터로 인해 정보를 습득하고 또한 컴퓨터 운영체제에 수록된 찌아찌아 한글을 통해 한글을 더욱더 쉽게 접하고 생활속에 깊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3) 찌아찌아 족의 수업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대부분 분필과 칠판으로 교육하더군요
잘 보이지 않을뿐 아니라 분필가루로 인해 수업하기 힘듭니다.
터치전자칠판으로 쉽게 지울수 있고 쉽게 쓸수 있는 현대식 전자칠판을 기부하여서 공부에 좀더 열의를 가지고 흥미를 가지고 수업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건의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글학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